[영천시의회 제공]
[영천시의회 제공]

[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의회는 26일 제250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어 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의 심의에 착수했다.

다음달 6일까지 12일간 열리는 올해 첫 회기를 통해 추경안과 조례안, 기타 안건을 논의하고 집행부의 시정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한다.

이날 본회의에서 앞서 영천시의 본예산안 12건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부결하는 등 4건을 의결했다.

의회는 오는 27일부터 상임위원회별 활동 후 다음달 4일에 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을 의결한다.

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추경안을 심사하고 내달 6일 3차 본회의에서 이를 확정한다.

김선태 의장은 개회사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의정을 구현하고 집행부의 책임 있는 행정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 행복이라는 최우선 가치를 실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