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보건대는 최근 문경 STX리조트에서 간호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피지기 취업불패 취업캠프’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취업캠프는 빠르게 변화하는 간호사 채용 환경과 병원별로 세분화되고 있는 채용 방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실제 채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입사지원서 작성, 면접 이미지 관리, 스피치 훈련, 실전 모의면접까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하는 실무 중심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취업캠프에는 간호학과 재학생 67명이 참여했으며 ▲취업희망 병원 분석 ▲입사지원서 작성 특강 및 실습 ▲동문 재직자 특강 ▲면접 이미지 트레이닝 ▲스피치 트레이닝 ▲실전 모의면접 등 단계별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에 재직 중인 동문 간호사들이 직접 참여한 특강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은직 경북보건대 총장은 “이번 취업캠프는 간호사 채용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학생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학생들의 자신감과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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