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 제공]
[호산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호산대 간호대학은 2025년 경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일 간호대학 산업체 직무체험(지역사회와 함께하는 Ready Nurse: 119 체험)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 7월께 청도소방서(서장 박경욱)와의 산ㆍ학 상호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대학과 공공기관과의 상호협력 강화 및 지역사회 자원활용 측면에서도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는 예비의료인으로서 보건의료인 간 협력 및 재난간호 역량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1부 구급대원의 현장전문가 특강(변은화 소방경)에 이어 2부는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에서 사용 중인 구급장비(비디오 후두경. 기계식 압박장비, 구출 고정장치 등)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간호대학 3학년 허소영 학생은 “ 위기상황에서의 적절한 판단과 팀워크가 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소방(구조, 구급)대원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앞으로의 진로 결정에 큰 동기부여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