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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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성주군 용암면에 위치한 일번지농장이 12일 지역내 경로당 및 저소득층을 위해 직접 생산한 돼지고기 1000kg(6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일번지농장은 2020년부터 해마다 1톤가량의 돼지고기를 지역내 경로당을 및 취약계층과 아동보육시설에까지 지원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윤준호 대표는 “농장을 운영하다 보면 어려움도 있지만 늘 곁에서 응원해주시는 이웃들 덕분에 힘을 얻고 있다“며 ”저희가 받은 따뜻한 마음을 이웃들과 나누고 싶고 앞으로도 좋은 품질의 고기를 생산해 지역에 도움이 되는 농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