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장마로 인한 농작물피해 지원대책 건의안 채택
[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군의회는 지난 20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제308회 영양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영양군의회는 24일 본회의에서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영양군 청년·중장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영양군 택시 기본차령 조정에 관한 조례안, 영양군 건강마을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2026년도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 출연 동의안 등 7건에 대해 원안 의결했다.
또 ‘영양 고추산업특구 계획변경(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은 찬성 의결했다.
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홍점표)를 구성해 국도비 보조사업의 변동분 반영과 당면 현안사업 등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제출된 기정액 대비 318억이 증가한 예산안을 심도있게 논의해 원안 의결했다.
더불어 장수상 의원 외 6인이 발의한 ‘가을장마로 인한 농작물 피해 지원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의결해 10월의 기록적인 강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관내 농가에 대한 피해 보상이 적절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농작물 피해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영범 의장은 “가을장마로 인한 피해에 대한 지원이 조속히 이뤄져서 산불피해로 인해 고통을 겪은 농민들의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전폭적인 정부의 지지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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