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8명 본선 참가, 유채은 학생 대상 등 다수 수상 쾌거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구미대학교 호텔 관광 항공서비스과 학생들이 ‘2025 제3회 안동 전통주 창작 칵테일 경연대회’에서 대상 등 주요 상을 휩쓸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날 안동 월영교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5 제3회 안동 전통주 박람회’의 한 행사로,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학생부에는 전국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 4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창의적 칵테일을 선보인 유채은(2학년) 학생이 대상(경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어 김상훈(2학년)·이상훈(1학년) 학생은 동상(문화재단 이사장상), 장동원(2학년)·전보민(1학년) 학생은 특별상, 김세인(1학년)·전은빈(1학년) 학생은 조주기술상, 정윤령(1학년) 학생은 Award상을 각각 수상했다.
석미란 학과장은 “밤늦게까지 열정을 쏟은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대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지도하고 지원해 주신 오용훈·정지균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지원을 받은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학생 8명이 본선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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