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옥미.[고령군 제공]
고령옥미.[고령군 제공]

[헤럴드경제(고령)=김병진 기자]경북 고령군은 지역 브랜드 쌀인 고령옥미가 올해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경북 우수 브랜드 쌀 평가는 지난해 매출 실적이 20억원 이상인 경영체 추천을 받아 품위, 품질, 품종 혼합 비율 등을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고령옥미는 가야산 소가천 맑은 물과 비옥한 토지, 사계절 자연재해 없는 조건에서 생산된다.

지난해 고령옥미(품종: 삼광)는 460농가 494ha 계약재배를 통해 1565톤을 생산했다. 수매시 DNA검사를 실시해 이품종의 혼입을 방지하고 이품종 혼입률이 21%가 넘으면 3년간 고령옥미 계약재배 제한 및 생산장려금 지원 제외 등을 통해 단일품종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옥미 생산농가와 판매업체인 고령RPC와 함께 고령옥미 쌀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식량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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