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례)=박대성 기자]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기존 공중보건의사의 복무 기간 만료로 인해 진료를 중단했던 보건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5월 12일부터 재개원한다고 밝혔다.
구례군에 따르면 공중보건의사 수가 2021년 23명에서 2025년 15명으로 약 35% 감소하면서 농어촌 지역 진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이에 구례군은 공공의료 안정성 확보를 위해 30년 경력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직접 채용해 5월 중순부터 진료를 재개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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