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곽본성 기자]구로구는 “수시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대입 추세에 발맞춰 관내 수험생을 대상으로 맞춤 입시정보와 지원 전략을 제공하는 수시대비 개별상담을 마련한다”고 8일 밝혔다.수시대비 개별상담은 구로학습지원센터 2층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1회차에 40분씩 총 8회차로 운영된다. 10명의 교사가 나서 총 80명을 상담해 준다.상담은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진행하며 학생들의 성적표와 학생부를 비교 분석해 다양한 수시 전형에 대한 지원 전략을 안내해 준다.상담 대상은 관내 고등학교 3학년 및 수험생이다.상담을 원하는 이는 12일까지 구로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상담 비용은 무료다.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수시대비 개별상담이 급변하는 입시 환경에서 자신에게 딱 맞는 대입정보에 목말랐던 학생들의 갈증을 풀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