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대우건설이 동해남부선 라인의 경주 현곡지구 중심에서 ‘경주 현곡 2차 푸르지오(조감도)’ 1671가구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경북 경주시 현곡면 하구리 현곡지구 B1블럭에 짓는 ‘경주 현곡 2차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5층, 15개 동, 전용면적 70~115㎡의 총 1671가구 대단지다. 지난해 완판된 1차 단지에 이어 이번 2차까지 현곡지구 내에만 총 2635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타운이 형성된다.특히 경주 최초로 테라스가 제공되는 40평형대 펜트하우스도 들어선다.
단지는 경북 경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개발면적 35만㎡, 약 4500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주거단지인 ‘경주 현곡지구’ 내에 공급된다. 현곡지구는 현재 공사중인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구간에 신설되는 나원역(가칭ㆍ2018년 예정)과 가깝다.
경부고속도로 건천IC를 이어주는 20번 국도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KTX 신경주역과도 차로 20여분 거리다. 경주 도심과 현곡지구를 연결하는 904번 지방도로도 현재 4차선 확장 공사 중으로, 도심 내외곽으로의 이동이 편하다.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위한 신평면 설계도 눈에 띈다. 지역에서 보기 드물게 4베이(Bay)가 74, 84A, 84B, 95타입에 적용된다. 펜트하우스인 115A타입에는 5베이 설계가 적용된다. 84D타입은 주방 쪽에 창을 설계해 맞통풍이 가능한 2면 개방형 탑상형 구조로 설계했다. 115A타입에는 테라스 3곳, 115B타입에는 테라스 4곳이 적용된다. 대형수납공간인 팬트리와 대형 드레스룸, 광폭 주방, 알파룸 등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단지에는 경주시 최초로 유아풀을 품은 단지 내 수영장과 야외 물놀이장(수변공간)이 마련된다. 단지 중앙에는 6000㎡의 대규모 공원도 조성되며, 단지를 순환하는 1㎞ 산책로도 들어선다. 또 100% 지하주차장으로 계획해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지어진다. 주차공간은 세대당 1.28대다.
견본주택은 경주시외버스 터미널 옆에서 오는 12일 문을 연다.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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