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NAVER가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 46분 현재 유가증구너싲아에서 NAVER는 전날보다 3.46% 오른 74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UBS,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매수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거래량은 이 시각 현재 약 2만 8000주를 기록중이다.
SK증권은 최근 NAVER에 대해 “라인 이후의 장기 성장 가시성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목표주가를 83만원으로 유지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실적은 예상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성적표를 내놨다”며 “이는 국내포털과 라인의 광고매출 호조에 기인하는데 광고플랫폼의 매력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최 연구원은 “성공적인 라인의 기업공개(IPO) 이후 웹툰, SNOW 등 신규 서비스의 글로벌 호조 속에 장기 성장에 대한 가시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연구원은 특히 “NAVER는 현재 제2, 제3의 라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해외서비스 2년만에 웹툰사업은 월간 사용자 수가 1800만명을 넘어섰으며 동영상 카메라 어플인 SNOW도 가입자 수 4000만명을 넘어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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