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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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북부지역 관련 산불 사망자가 1명 더 늘었다.

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 현재까지 전날 영덕읍 출신 주민 60대 A씨가 산불로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이에 따라 이번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진화 도중 헬기가 추락해 숨진 고 박현우 기장을 포함해 총 27명으로 늘었다.

사망한 주민은 지역별로 영덕 10명, 영양 7명, 안동·청송 각 4명, 의성 1명 등이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