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디움파크 매장.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라커디움파크 매장.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프로야구(KBO) 개막을 앞두고 오는 7월 31일까지 몰 1층에서 유니폼과 굿즈를 판매하는 ‘라커디움파크’(LOCKERDIUM PARK)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라커디움파크는 국내외 프로 스포츠를 기반으로 다양한 상품을 큐레이션 해 제공하는 스포츠 편집매장이다.

야구에 특화된 이번 매장에서는 각 구단 유니폼을 비롯해 라인프렌즈와의 협업 제품, 대표팀 유니폼, 야구모자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오픈 기념으로 오는 31일까지 원정 유니폼과 모자를 10% 할인 판매한다.


good4u@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