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서삼광 기자]넥슨(대표 박지원)은 인기 캐주얼 레이싱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이하 카트라이더)’의 여름 정규 e스포츠 대회 ‘듀얼 레이스’가 6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개막한다고 5일 밝혔다.총 상금 7000만을 걸고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듀얼 레이스’는 6일 ‘쏠라이트-인디고’와 ‘디팩토리 모터스포츠’, ‘BEOM’s 레이싱’과 ‘유베이스-알스타즈’의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이번 시즌에는 ‘카트라이더 리그’ 최초로 팀전(9주)과 개인전(3주)을 동시 진행, 선수들의 팀워크 뿐만 아니라 개인의 치열한 실력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지난 시즌 이벤트 경기에서 역대 최소 시간차(0.001초)의 승부를 펼친 ‘카트라이더 리그’의 대표 라이벌 문호준과 유영혁이 다시 한번 명장면을 연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듀얼 레이스’는 12주 간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되며, ‘카트라이더 리그’ 공식 페이지와 스포TV게임즈, 네이버 e스포츠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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