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에 있는 LS산전 R&D 캠퍼스는 기존 인텔리전트 빌딩에 스마트그리드 기술을 융합시킨 새로운 개념의 최첨단 연구소로 주목받고 있다.

LS산전 R&D 캠퍼스는 지상 9층, 지하 3층(부지 면적 5057㎡ㆍ연면적 2만8692㎡) 규모로 총 사업비 615억 원이 투입됐다. ‘Futuring Smart Energy : 스마트 에너지의 미래를 열어갑니다’라는 LS산전의 새로운 미션 아래, 전력ㆍ자동화 솔루션은 물론 빌딩자동제어를 기반으로 한 IBS(Intelligent Building System)와 전력저장장치, 태양광, 스마트미터 등 LS산전의 노하우가 함축된 융합 기술로 구현됐다.

특히 R&D 캠퍼스에는 1MW급 EES, 태양광 발전 시스템, 스마트 콘센트, 자연채광 블라인드, LED 조명, 스마트 미터 등이 적용됐다.

중앙제어센터를 통해 이 같은 장치들 각각의 에너지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통합 관리, 제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연간 에너지 사용량 10%, 온실가스 12 TOE의 감축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자균 LS산전 회장은 “R&D 캠퍼스는 스마트그리드와 인텔리전트 솔루션이 통합된 국내 최초의 신개념 에너지 절감 사업 모델”이라며 “창의적인 R&D 환경을 마련한 동시에 스마트 에너지 기술이 그대로 구현한 만큼 LS산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연구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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