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국대 4개 과제 가톨릭상지대 4개, 안동과학대 4개 과제 선정
[헤럴드경제(안동)=김성권 기자] 경북 안동시는 경북도가 주관한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이하 RISE)’ 사업 공모 선정 결과 국립경국대학교 4개 과제, 가톨릭상지대학교 4개 과제, 안동과학대학교 4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발표된 선정 결과에 따르면, 3개 대학은 1~2월에 진행된 예비평가와 본 평가의 2단계 심의에서 사업계획의 우수성과 실행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경상북도 RISE 사업은 ‘지역혁신 선도대학(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의 약자로, 2025년부터 5년간(2025~2029) 중앙정부 중심의 하향식이 아닌 지자체·대학 주도의 상향식으로 운영된다.
규제 완화를 통해 지역산업 특성에 부합하는 대학 교육·연구를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 지역 맞춤형 고등교육 혁신을 이루는 새로운 고등교육 플랫폼으로 1,135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3개 대학교는 이번 공모에서 ▲로컬 맞춤형 R&D ▲특성화 대학 ▲해외 인재 유치 ▲ 대학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 ▲로컬이슈 해결 ▲사회적 가치 실현 부문에서 역량을 인정받으며 두각을 나타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RISE 사업을 통해 지역의 핵심 동력을 견인하고, 지역 성장과 지역발전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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