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곽본성 기자]구로구는 “자가운전자들이 스스로 자동차를 점검·정비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긴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자동차 자가정비교실을 마련한다”고 5일 밝혔다.자동차 자가정비교실은 9, 10월 교통안전공단 구로자동차검사소(오류2동)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가량 진행된다. 두 기수로 나눠 한 기수 당 4주 과정으로 실시되며, 9월 과정은 자동차에 대한 기초지식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여성운전자들을 위한 강좌로 운영된다.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에는 전문강사가 나서 ▶자동차 일상점검 및 응급조치 ▶교통사고 예방과 대처법 ▶친환경 경제운전법 등에 대해 교육한다. 모집 인원은 한 기수 당 20명으로 총 40명이다.관내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을 원하는 이는 구로구청 자동차관리과로 전화하거나 이메일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며 선착순 마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