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NH투자증권은 5일 코스닥 상장사 이녹스가 정보기술(IT) 종합 소재업체로 탈바꿈해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로 실적을 개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녹스의 올해 2분기 매출은 635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7.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493.2% 늘어났다”며 “반도체 소재와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소재가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녹스는 이제 종합 IT 소재업체로 부각될 수 있다”며 “반도체와 AMOLED 소재의 실적 증가세가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재업체라는 프리미엄을 부여하면 내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9.4배 수준의 주가는 저평가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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