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전경.[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 전경.[대구가톨릭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가톨릭대 GLP센터는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국립환경과학원의 정기 실태조사에서 우수실험실 운영기준(Good Laboratory Practice·GLP)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센터가 전국 대학 중 최초로 국가 GLP 인증을 받은 기관이 됐다. 또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GLP 기준에 부합함을 의미하며 독성시험의 신뢰성과 공신력을 재확인한 것이다.

센터는 이번 정기실태조사에서 인력의 전문성, 시설·장비의 적절성, 시험 수행 절차, 신뢰성 보증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엄격한 평가 기준을 통과했다.

GLP시험은 신약개발, 화학물질 및 식품의 안전성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사항이다. GLP센터는 의약품, 화장품, 기능성 식품 및 화학물질 등 바이오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독성시험기관이다.

센터는 국내외 연구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연구 역량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GLP 기반의 비임상시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국내 바이오 산업의 성장에 기여하는 주요 시험연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갈 전망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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