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군은 케이건설(주)(대표 고종환)이 영양군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성금 333만 4000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고종환 대표는 2024년 결혼 33주년을 맞아 배우자와 함께 의미 있는 나눔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성금 333만원을 기부했고 올해에도 역시 333만 4000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고 대표는 “행복을 더 큰 행복으로 만들기 위해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우리가 누리고 있는 행복과 안정이 도움이 필요한 숨은 이웃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따뜻한 나눔 동참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 확산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고물가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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