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보안플랫폼 개발 전문업체인 솔라시아(대표이사 박상진)는 지난4일 몽골 이동통신사 유니텔(Unitel)과 NFC USIM(Near Field Communicationㆍ근거리 무선통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솔라시아는 지난 2011년 NFC USIM이 상용화된 이후 처음으로 해외시장에 공급하게 됐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유니텔은 모바일, IPTV, 인터넷과 위성 통신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그룹으로 몽골에서 두번째로 많은 가입자수를 보유하고 있는 모바일 네트워크 사업자이다.
현재 이동통신산업은 몽골 내에서 급성장하는 산업 중 하나로 3.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총인구의 90%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 스마트폰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향후 LTE 이동통신망이 보급되면 LTE USIM에 대한 수요도 증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솔라시아는 이외에도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의 교통카드 시스템 솔루션을 구축한 바 있으며 현재 이에 대한 유지보수 사업도 함께 진행 중에 있다.
솔라시아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보안 및 금융IC 카드 외에 캐시카우(cash cow)인 USIM사업 내에서도 해외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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