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본부 요금 지원
[헤럴드경제(울진)=김성권 기자] 경북 울진군은 가정용 상수도 요금 지원 한도가 월 5000원에서 7000원으로 확대된다고 7일 밝혔다.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본부) 한수원 지원사업으로 시행되는 해당 사업은 울진군 지역 가정용 급수전(계량기)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부과되는 상수도 요금을 지원해 준다.
2022년부터 시작된 사업은 2023년 기본요금을 포함, 월 5000원씩 지원해 왔다.
군은 올해부터 7000원으로 확대 지원에 따라 19억18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울진군은 군민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울본부가 참여하는 상생발전협의회에 상수도 요금지원 확대를 지속해서 건의한 결과 요금지원 확대라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에 울진군과 한울본부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월 상수도요금 고지분부터 별도 신청 없이 지원하게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상하수도 요금 인상으로 가계에 부담을 느끼고 있을 군민들에게 상수도요금 지원사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해서 상수도 요금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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