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도 서비스 제공 검토

무신사 CI. [무신사 제공]
무신사 CI. [무신사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중고 패션 시장에 진출한다.

4일 패션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올해 중고 패션 사업 ‘무신사 유즈드(MUSINSA USED)’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말 특허청에 무신사 유즈드(MUSINSA USED) 상표권을 출원했다.

무신사는 29CM(이십구센티미터)에서도 함께 중고 의류 판매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무신사와 29CM 기존 앱 내에서 각각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다.

무신사 관계자는 “올해 무신사 앱 내 중고 거래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라며 “고객 수요를 고려해 29CM에서도 함께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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