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윤정식 객원 에디터] 현재 전 세계 수많은 미인 대회가 열리고 있다. 물론 미인대회를 통해 성 상품화 조장에 대한 지적 같은 논란도 있다. 또한 수 많은 미인 대회가 열려도 우승하는 국가는 특정지역,특정국가에 편중되는 등 공정하지 못하다는 지적도 끊이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지적을 날려버릴 특별한 미인대회가 열린다. 이름은 ‘뷰티.AI(Beatuty.AI)’ 국제미인대회. 미인대회 심사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 담당한다.
[사진=뷰티.AI 홈페이지]
뷰티.AI대회는 내년 1월15일까지 사진 접수를 받으며 로봇 심사를 통해 내년 1월28일 우승자를 뽑는다.
뷰티.AI는 그 동안 여타 대회에서 보여준 심사기준과는 다르며 참가하려면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앱(Beauty.AI)을 내려 받은 뒤 자신의 셀카를 찍어 올리면 로봇 배심원이 사진을 검토하게 되며 이 가운데 미녀를 뽑게 된다. 사진을 올릴 때에는 메이크업이나 선글라스, 수염이 없어야 한다.
[사진=뷰티.AI 홈페이지]
이번 대회는 모바일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발자 역시 아름다움이나 나이에 비해 젊은지 여부 등 수많은 기준을 평가하기 위한 알고리즘을 제공할 수 있다.
뷰티.AI 측은 향후 딥러닝을 통해 화장품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이 얼굴에 줄 수 있는 영향에 대한 알고리즘을 개발, 앱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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