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김현경 기자]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돌로마이트 산맥에서 5000명이 넘는 사람이 모여 인간 사슬을 만들었습니다.

이들은 유럽의 지도자들에게 난민을 수용해달라고 촉구하기 위해서 모였는데요.

인간 사슬은 무려 산봉우리 세 개를 이을 정도로 길었다고 합니다.

[사진=앰네스티 페이스북]

[사진=앰네스티 페이스북]

[사진=앰네스티 페이스북]

세계적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는 관련 영상을 페이스북에 공개했습니다.

앰네스티는 “우리는 제2차세계대전 이후 최대의 난민 위기를 맞고 있다.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폭력과 고문에 노출돼 있다”며 “유럽의 지도자들은 인류애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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