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아르바이트생들의 애환을 담은 글모음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입니다.
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옥에서 알바를 한다는 것’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누리꾼들이 패밀리레스토랑, 놀이공원, 편의점, 베이커리, 카페 등 다양한 매장에서 알바를 하면서 경험한 일들을 모아놓은 글입니다.
글에는 알바생들에게 황당한 요구를 하거나 막무가내로 억지를 부리는 이른바 ‘진상’ 손님들에 대한 내용이 많습니다.
[사진제공=온라인 커뮤니티]
“케이크 사가지고 집으로 가던 중에 넘어지신 손님이 그 뭉개진 케이크를 들고 다시 매장 와서 환불을 요구했다”, “패스트푸드점 알바하는 데 치즈버거가 다른 체인보다 비싸다고 따졌다”, “생크림 추가해달래서 500원 추가요금이라고 하니 땡깡 놓길래 그래도 안된다 했더니 마시던 음료를 매장 바닥에 뿌리고 갔다” 등 다양한 유형의 손님들로 알바생들은 고충을 겪었습니다.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를 요구하는 것은 괜찮지만 권리가 아닌 것까지 무리하게 요구해서는 곤란하겠죠.
손님도 알바생도 서로 눈살 찌푸리는 일이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pin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