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서상범 기자]맥주 안주로 금새 떠오르는 것이 있죠. 치킨, 감자칩, 그리고 소시지인데요. 코스타리카의 한 맥주회사가 고속도로에 설치한 야외광고가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광고판의 앞모습은 먹음직스러운 대형 소시지와 그 한 켠의 놓여있는 맥주를 강조해 소비자의 욕구를 자극하는데요. 문제는 뒷면입니다. 광고판의 뒤를 보면...음...그렇습니다. 남성의 성기처럼 보이는데요.
사진=ADWEEK
이를 두고 의도적인 마케팅인지, 단순한 실수인지를 놓고 현지에서 뜨거운 토론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를 비판하는 이들은 너무 과도하게 성적인 욕구를 자극하는 광고이며 특히 도로에서 운전자들의 주의를 저해시켜 사고를 유발한다고 주장합니다. 반대측에서는 기발하고 창의적인 광고라며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