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진짜사나이’ 김민종 PD가 개그맨 박명수의 출연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7일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 김민종 PD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박명수를 섭외하는 건 우리의 숙원 사업이다, 출연 할때 까지 러브콜을 보내갰다”라고 섭외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김 PD는 “박명수의 스케줄을 계속 체크하고 있다. 지금은 사실상 스케줄을 빼기 힘든 상황인데, 우리가 그냥 막 스케줄을 체크 중”이라며 “만약 섭외가 성공한다면 지난 주 ‘무한도전’에서 방송을 탄 것 처럼 ‘계약서’ 때문에 생긴 일로 그려지지 않을까 싶다, 박명수가 출연을 한다면 ‘무한도전’과 함게 할 수 있는 그림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PD가 언급한 ‘무한도전’은 지난 2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MBC ‘무한도전’에서 박명수가 유재석 아바타로 변신했을 때 발생된 상황을 말한 것이다.

당시 박명수는 “유재석으로 살아보고 싶다”며 그의 아바타가 되길 자청했고, 그는 ‘진짜사나이’ 제작진 회의실에 들어섰다.

이때 그는 박명수는 어쩔 수 없이 “군대에 꼭 입대하고 싶다”고 말을 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예능 ‘진짜 사나이’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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