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 춘천시 퇴계동 ㈜에버영코리아가 어르신 일자리사업을 확대한다.
7일 춘천시에 따르면 네이버 협력회사인 ㈜에버영코리아는 네이버 지도서비스 검수 업무를 할 어르신 20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34명을 모집한 후 추가로 더 모집하는 것.
자격은 55세(1962년생) 이상으로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 능력과 인터넷 문화를 이해하는 시민이면 성별, 학력과 무관하게 지원 가능하다.
업무는 네이버 지도서비스에 노출되는 업체정보 등록 및 수정이다. 근무시간은 주 5일, 1일 4시간이다.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에버영코리아(everyoungkorea.com)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서류접수만 가능하며, 실기전형 및 면접, 건강검진을 거쳐 7월말 최종 합격자 20명을 선발한다.
㈜에버영코리아는 시니어 IT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4월 강원도, 춘천시, 네이버 I&S㈜와 함께 어르신 일자리사업 협약을 맺고 7월 퇴계동에서 문을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