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신한은행은 모바일로 환전 신청한 달러화ㆍ엔화의 수령이 가능한 ‘멀티 외화 ATM(자동화기기)’를 인천국제공항에 설치ㆍ운영한다.
이를 통해 해외여행객들은 모바일전문은행 ‘써니뱅크’를 통해 미리 환전 신청한 달러화와 엔화를 출국 당일 공항에서 환전소 대기 없이 ATM에서 찾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여행객들의 수요가 많은 소액 권종(1달러, 1000엔)을 20∼30장씩 여유있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권종으로 자동 분배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9월 달러 수령이 가능한 ATM 도입에 이어 이번 멀티 외화 ATM 도입으로 고객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며 “앞으로 취급 통화 확대와 추가 설치 등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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