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유로 2016 4강전에 주최국 프랑스가 진출했다. 얼음 돌풍을 일으켰던 아이슬란드에게 5점의 화려한 골 소나기를 퍼부었다. 아이슬란드는 2골 만회하며 투지를 불태웠다.
프랑스는 4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벌어진 유로 2016 8강전에서 아이슬란드를 5-2로 대파했다. 프랑스는 오는 8일 독일과 결승진출을 다투게 됐다.
프랑스는 대부분의 슈팅기회를 골로 연결하며 완벽한 마무리까지 선보였다. 지루(2골, 1어시스트), 그리즈만(1골, 2어시스트), 파예(1골, 1어시스트) 등 공격 포인트를 자랑했다.
전반 12분 지루, 7분 뒤 포그바의 추가골이 터졌다. 사실상 프랑스가 승기를 잡은 순간이었다. 전반 42분과 45분 파예과 그리즈만이 잇따라 골 폭죽을 터트렸다.
아이슬란드는 후반 11분 시그보르손이 한 골을 만회했다. 후반 14분 지루는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뽑았다. 후반 36분 아이슬란드는 뱌마손은 두 번째 골을 뽑으며 마지막까지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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