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아이슬란드와 프랑스가 4강 마지막 티켓을 걸고 한판 승부를 펼쳤다. 프랑스가 압도적인 공격력을 선보이며 아이슬란드를 대파하고 있다.
개최국 프랑스와 아이슬란드가 7월 4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유로 2016 8강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프랑스는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최전방 공격수에 지루를 배치한 프랑스는 2선에 그리즈만, 시소코, 파예를 포진시켰다. 프랑스는 전반 12분 선취득점에 성공했다. 마투이디가 아이슬란드 수비진을 뚫어내는 전진 패스를 넣었고 지루는 가볍게 왼발로 슈팅하며 귀중한 선제골을 터트렸다.
프랑스는 전반 19분 다시 한 번 아이슬란드의 골망을 흔들었다. 그리즈만의 코너킥을 포그바가 달려들며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강력한 헤더를 선보였다. 포그바는 이번 대회 첫 골을 신고했다.
프랑스의 엄청난 공격은 불을 뿜었다. 전반 41분 아크 서클 중앙에서 파예가 왼발 슛을 때리며 아이슬란드를 완전히 무너트렸다
전반 44분 프랑스의 그리즈만이 프랑스에게 4번째 골을 선사하며 아이슬란드의 기적을 용납하지 않았다.
전반에만 4골이 터져나왔다.
후반 시작 후 아이슬란드는 경기에 좀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후반 9분 그나마 콜베인 시크토르손의 만회골이 나와 0패는 면했다.
그러나 4분 후 프랑스의 지루가 한 골을 또 추가 5대1로 프랑스가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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