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 지난 12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4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최고 등급인 Level 5를 획득하며 지역사회공헌 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입증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CSR in the Co㎜unity)는 기업 및 공공기관이 지역 사회의 비영리 단체와 협력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활동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사회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게 된다.
이번 평가에서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환경경영 ▷사회공헌 추진 체계 ▷문제 인식 ▷프로그램 ▷네트워크 ▷성과 영향 ▷투명 경영 등 7개 평가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사회적 책임 경영 체계와 지역 사회 문제 인식, 비영리 단체와의 협력 및 문제 해결 프로그램 기획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021년 Level 3로 시작한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꾸준히 성과를 발전시켜왔다.
그 결과 2024년에는 전국 백분위 93%, 지역 백분위 95%를 기록하며 최고 등급을 달성하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줬다.
김윤재 이사장은 “이번 성과는 공단과 지역 사회가 함께 노력해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더 확대하고, 특히 친환경 경영과 투명 경영을 강화해 더 많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2017년부터 7년 연속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초과 달성해 수령한 장애인 고용 장려금과 대외 수상 포상금을 재원으로 활용, 지역 사회를 위한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취약 계층 장학금 지원 ▷유기 동물 보호소 사료 지원 ▷명절 맞이 생필품 후원 ▷자연 재해 피해 지역 성금 전달 ▷겨울철 방한 용품 지원 등이 있다.
또 검색 결과에서 확인된 바에 따르면 2023년 10월에는 기장종합사회복지관 외 9개 기관과 연합해 해변 정화 활동을 진행하는 등 환경 보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가는 선도적 기관으로서 역할을 더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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