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 5월7일 착공식-삼성효과 누리는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

삼성전자가 100조를 투자해 조성하는 평택 고덕산업단지가 올 5월 7일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서면서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라인 중 생산라인공장 건설에 들어간다. 2017년 가동예정이며 이러한 개발호재로 인근 삼성효과를 바라는 오피스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탄역 초 역세권에 들어서는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는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대한주택보증보험이 보증하는 안정적인 투자처로 손꼽히고 있다.

송탄역 클래시아는 지하 4층 ~ 지상 13층으로 총 574실 대규모단지로 구성된다. 평형대도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원룸형과 1.5룸으로 원룸형이 80%를 차지한다.

소액투자로 고정적인 월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인근 1,144개의 산업체와 삼성전자 9만5천명, LG전자 5만 명 등 고정적인 임대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교통환경 또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지하철 1호선 송탄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초 역세권이며, 고덕국제신도시 초입인 서정리역까지 지하철로 한 정거장 거리다. 또한 송탄역은 KTX평택 지제역(현 지제역)과 두 정거장 거리로 KTX 이용 시 서울 강남구 수서역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업계관계자는 “현재 평택은 삼성전자 투자호재 이외에도 미군기지 이전, 교통호재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으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지역” 이라며 “삼성전자 투자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이기 때문에 한동안 이러한 부동산 열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평택 송탄역 클래시아 모델하우스는 방문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입주는 2017년 6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661-4143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