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봄을 맞이해 본격적인 이사철이 시작되면서 부동산 시장에도 봄기운이 완연하다. 집값 수준으로 뛰어오른 전세값 부담에 매매로 돌아서는 수요자들도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학군, 교육, 생활환경이 뛰어난 분당, 판교 지역에 끝없는 전세값 상승으로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분당 서현지역과 3km 생활권에 위치한 신현 라온프라이빗 단지가 마감임박을 앞두고 있어 활기를 띠는 상황이다.
분당의 아파트 노후화로 최근 리모델링 예정 아파트단지와 10년 이상 신규공급이 없어 전세대란으로 난리이다. 이런 시기에 신현 라온프라이빗을 참고하는 것도 좋다고 분당 부동산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분당 전세가로 분당생활권과 학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신현 라온프라이빗이 인기를 끄는 건 당연하다. 분양가 상한제 폐지 전 아파트로 3억원대 저렴한 분양가 59㎡ 52세대, 72㎡ 113세대 등 84㎡ 58가구 등 총223세대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고 가장 선호하는 72㎡ 일부 포함 4월 분양마감을 앞두고 있다.
교통 환경을 보면, 단지 1분 거리에 위치한 광역버스정류장을 통해 강남 30분, 강북 중심부까지 45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분당의 중심부인 서현역과 정자역도 버스 이용 시 6~7분 거리에 있다. 자녀들을 위한 학군 또한 우수한데, 주변에 신현초, 오포중이 개교 예정이며, 단지가 분당학군에 포함 되어 있어 분당 명문고 배정이 가능하며, 분당의 학원가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환경을 최우선하는 부모입장에서는 분당생활권, 학군을 맘껏 누리면서 저렴한 분양가에 새 아파트에 거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단지의 가장 큰 특징은 단지 전 세대 남향 판상형 구조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하였으며, 4베이 와이드 평면설계 구조로 분당에선 볼 수 없던 프리미엄 구조라 실수요자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주변은 공원과 불곡산에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환경과 도심에선 볼 수 없던 숲 속 전망을 맘껏 누릴 수 있다.
또한, 불곡산 등산로를 단지에서 바로 이용 할 수 있고, 분당 중앙공원, 율동공원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하기에 좋은 환경이다.
현재 분당 신현 라온프라이빗 관계자는 원활한 상담과 동, 호수 지정 계약을 위해 담당직원 사전예약제를 실시하며 전화예약을 통해 방문하면 사은품도 증정한다고 전했다.
방문예약 : 031) 822 - 4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