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서 충무로를 포함해 동대문까지 이어지는 길목을 투자 ‘골든라인’으로 부동산 투자자들 사이에서 불려지고 있다. 꾸준히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는 추세로 지역의 가치가 더욱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 골든라인에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충무로 ‘엘크루메트로2차가 분양을 시작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도시형생활주택 171세대, 오피스텔 209실 총 380실이며 지하 5층~지상20층 규모다.
지난 2011년 분양한 ‘충무로 엘크루메트로시티1차’가 성공적인 분양을 마친 후 시공사인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이번에도 다시 완판을 기대해도 될 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바라보고 있다.
충무로‘엘크루메트로시티2’는 교통여건부터 충무로역, 을지로3가역, 을지로4가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이 근접한 초역세권으로 서울 시내 어디든 빠르게 이동 가능한 교통요건을 갖추고 있어 남다른 특장점을 갖고 있다. 또 한류 골든라인의 중심지로서 최고의 문화혜택은 물론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특장점을 갖는다.
부동산 관계자는 “명동, 종로, 동대문 등 130만명의 임대수요와 세운재정비촉진지구의 미래 비전까지 선점할 수 있다”고 전했다.
최근 도심권 오피스텔들이 꽉 막힌 전망으로 사방이 막혀 보이는 답답함을 주는 반면 충무로 엘크루메트로시티2는 서울 시내 중심에 위치하면서 사방으로 확 트인 전망권을 확보해 시원함은 물론 편안함까지 안겨준다.
또한 일상생활에 지친 몸을 쉬게 하는 시원한 나무 그늘이 있는 쉼터와 벤치로 꾸민 힐링포레스트를 조성해 입주민을 위한 에코라이프를 제공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6년 7월 예정이며 선착순 분양중이다.
분양문의 : 1670– 56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