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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문덕 10년만에 첫 공급, 정림건설 다채움아파트 인기

포항시 문덕지역에 10년만에 처음으로 합리적인 분양가로 선보이는 정림건설 다채움아파트의 모델하우스가 수요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오천읍 문덕리 307-1번지 일대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총 382세대로, 특히 실수요자가 가장 선호하는 전용면적 66㎡ / 74㎡ / 82㎡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내집마련에 이상적인 평형대를 갖추고 있으며,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선사한다. 특히 실내골프연습장, 체력단련실, 실버룸, 독서실, 문고실, 어린이놀이터, 단지곳곳의 휴게소 등 커뮤니티시설이 설치되어 입주민의 건강한 여가활동이 더욱더 편리하다.

세대에는 고품격 아트월 시공을 선보이며, 친환경 강마루 바닥 시공은 럭셔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주방이 훨씬 더 넓어 실용성이 용이하다.

에너지절약을 도와주는 일괄소등 시스템 및 대기전력 차단콘센트와 세대환기시스템, 음식밀 탈수기 등 웰빙시스템 및 각종 디지털 시스템 등이 적용되어 생활의 편리함을 더한다. 요즘 수요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주택형을 선보여 이슈가 되고 있다.

문덕은 출퇴근이 편리한 직주근접 자족도시로 손색이 없으며 영일만 대로 및 6차선 철강로와 냉천로 등이 가까이 있어 포항 시내외 어디로든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울산-포항간 고속도로가 2015년 개통될 예정이고, 포스코, 포항철강산업단지 등 최적 배후주거지로 평가된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큰 자랑거리로 꼽힌다. 원동초교, 문덕초교, 포은중학교, 오천중학교 및 고등학교가 가까이 있어 교육환경이 잘 갖춰져 있고 문덕고등학교까지 들어올 예정으로 학원가도 잘 형성될 것으로 보여 교육의 메카로 확고히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포항 문덕 정림 다채움아파트는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생활이 더욱더 편리하다. 하나로마트, 이마트 등 대형쇼핑센터가 인접해 있으며 오천재래시장 등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더불어 자전거도로, 산책로, 체육시설, 테마공원 등 수변공간으로 꾸며질 냉천생태하천도 2016년 조성될 예정이다. 문의 : 1661-172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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