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는 방위사업청과 1343억6000만원 규모의 수리온(KUH) 초도양산 중도확정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2012년 매출액 대비 8.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