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끝물? 두쫀쿠 제친 ‘바삭 쫀득’의 원조 ‘이것’ [헤럴드픽]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12만건’, ‘오픈런’ 최근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을 잘 나타내는 키워드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두쫀쿠 해시태그를 붙인 게시물의 수는 12만건에 달합니다.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지난해 9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쫀쿠 사진을 올리면서 두쫀쿠 인기에 불을 지폈습니다. 이후 두쫀쿠를 파는 가게 앞에서 ‘오픈런’(개점시간 구매)을 하지 않으면 구하기 힘들 정도로 광풍이 불었습니다. 치킨과 김치 등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한식은 최근에는 두쫀쿠 등 기존 디저트를 새롭게 재해석한 ‘한국식(K) 디저트’까지 더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기존 디저트를 한국적 재료·식감으로 변형해 새롭게 즐기는 한국식 디저트에 대한 ‘속마음’을 들여다봤습니다. 헤럴드경제가 지난달 19일부터 28일까지 자사 홈페이지를 방문한 독자들을 대상으로 ‘최애’ K-디저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173명 가운데 45%(78명)는 ‘한국식 핫도그’를 꼽았습니
2026.02.04 15:03
흑백요리사 팬 200명이 꼽은 ‘진짜 어른’의 조건은? [헤럴드픽]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21년 인생에서 처음으로 따뜻한 말을 건네준 분” tvN ‘나의 아저씨’(2018년)는 울림을 주는 명대사로 종영 후 8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꾸준히 회자되는 드라마입니다. 냉소적인 태도로 세상을 살아가던 21세 파견직 직원 이지안(이지은 분)이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은 순간, 삶을 무던히 견뎌온 박동훈(고 이선균 분)은 진정한 위로와 용기를 건넵니다. 이를 두고 ‘진짜 어른’의 모습이란 반응이 많았습니다. 최근 화제인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도 삶의 무게를 견뎌온 ‘진짜 어른’들이 여럿 등장합니다. 승패가 있는 경연 속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모습으로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이 생각하는 ‘흑백요리사2’ 속 진짜 어른의 조건이 무엇일지 ‘속마음’을 들여다봤습니다. 헤럴드경제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자사 홈페이지를 방문한 독자들을 대상으로 ‘진짜 어른의 모습’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203
2026.01.12 22:01
‘흑백’ 식당은 티켓팅 전쟁…호텔 케이크는 50만원, 대체 누가 살까? [헤럴드픽]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연말 크리스마스가 되면 왠지 가슴이 설레고, 뭔가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연인들은 차가운 날씨에도 시내에 나가 추억을 쌓습니다. 가족들도 외식하거나 집에서 그들만의 추억을 만듭니다. 이때 빠질 수 없는 것이 케이크입니다. 특급호텔은 특별한 추억을 만들려는 고객을 위해 ‘한정판’ 50만원짜리 케이크를 선보였습니다. 하루 단 3개만 판매하는 케이크입니다. 바로 서울신라호텔의 50만원짜리 화이트 트러플(송로버섯) 케이크 ‘더 파이니스트 럭셔리’입니다. 지난해 40만원에 선보인 블랙 트러플 케이크인 ‘더 테이스트 오브 럭셔리’보다 10만원이나 더 올랐습니다. 일반 빵집에서 판매하는 케이크의 10배가 넘습니다. 이를 두고 “터무니없는 사치”라는 의견이 많지만, 수요도 적지 않습니다. 헤럴드경제는 이달 16일부터 22일까지 헤럴드 홈페이지를 방문한 독자들을 대상으로 ‘50만원짜리 한정판 케이크’ 구매 의사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2025.12.23 16:23
“고객님 또 털렸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충격·분노’ 중 여러분의 마음은?[헤럴드픽]
헤럴드경제가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자사 홈페이지를 방문한 독자들을 대상으로 해킹사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588명 가운데 44.22%(260명)는 의외로 ‘별로 놀랍지 않다’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2025.12.17 22:20
“젊은 척 꼴불견?” 온라인 달군 ‘영포티’ 밈…“의미 없다”[헤럴드픽]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중심으로 40대의 패션과 화법을 희화화한 ‘영포티(Young Forty)’ 밈이 최근 확산하며 세대 갈등의 불씨가 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의 반응은 뜨겁지만 일부는 이러한 ‘세대 조롱’ 놀이에 무관심하거나 우려를 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헤럴드경제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총 373표)에 따르면, 응답자 중 가장 많은 113명(30.3%)은 영포티 밈에 대해 “‘영포티든 영피프티든 큰 의미가 없다’ 관심 없다”고 답했습니다. 밈 자체에 대한 무관심과 피로감이 적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반면 105명(28.15%)은 “세대 갈등을 키울 수 있어 우려된다”고 답했습니다. 단순한 인터넷 유행어이지만, 현실에서 세대 감정의 골을 깊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로 읽힙니다. ‘영포티’라는 표현이 지나친 비하라는 의견도 65표(17.43%)로 나타났습니다. “나이듦은 죄가 아닌데 조롱적
2025.12.06 14:00
“표현 자유 막는 ‘중국 모욕 처벌법’ 싫어요”…외국인 명예훼손법, 국민들 생각은?[헤럴드픽]
외국 명예훼손법 논란에 대해 헤럴드경제 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43.4%가 ‘특정 국가를 챙기다 표현의 자유만 억압한다’는 응답을 했습니다.
2025.11.27 22:00
전문직 ‘안전지대’ 흔들린다…AI시대, 가장 먼저 사라질 직업 1위 ‘법조인’ [헤럴드픽]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인공지능(AI)이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하면서 직업 생태계에도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단순 반복 업무뿐 아니라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까지 기술 대체 가능성이 거론되며, 어떤 직업이 가장 먼저 사라질지(혹은 크게 변할지)에 대한 대중의 인식도 달라지고 있는데요. 헤럴드경제는 지난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홈페이지 방문자를 대상으로 이와 관련한 설문조사(총 426명 참여)를 진행했습니다. 가장 많은 응답자가 선택한 직군은 판사·검사·변호사 등 법조인(26.29%)이었습니다. 오랜 기간 AI가 넘기 어려운 영역으로 여겨졌던 법률 분야가 오히려 가장 먼저 구조 변화에 직면할 것이라는 전망이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최근 전 세계 사법기관과 로펌은 AI 기반 판례 분석 시스템, 문서 자동화 기술 등을 도입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사건별 유사 판례 추천부터 양형 분석까지 일부 기능은 이미 AI가 높은 정확도를 보이고 있어, 기존 법률 서비스
2025.11.14 15:30
“중국 빨갱이 꺼져라”…혐중 시위는 불법 행위? 표현의 자유?[헤럴드픽]
헤럴드경제는 9월 27일 ~ 10월 9일 홈페이지를 방문한 독자들을 대상으로 ‘혐중 시위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한 설문조사(총 409명 참여)를 진행했습니다. 조사 결과 ‘시위는 헌법상 표현의 자유로 보장돼야 한다’는 응답이 41.8%(171명), ‘불법 행위는 엄정 단속해야 한다’는 응답이 40.3%(165명)으로 팽팽했습니다.
2025.10.16 13:00
“국내든 해외든 여행이 최고”…명절 풍경이 달라졌다[헤럴드픽]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최장 열흘에 이르는 추석 황금연휴가 다가왔습니다. 추석 황금연휴 어떻게 즐길까요? 추석 연휴 계획에 대해 헤럴드경제가 물었습니다. 헤럴드경제는 이달 10일부터 18일까지 홈페이지를 방문한 독자들을 대상으로 올 추석 연휴 계획과 관련한 설문조사(총 119명 참여)를 진행했습니다. 조사 결과 가장 많은 응답자가 선택한 휴가 계획은 ‘국내 여행’(23.53%)이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명절에 여행 욕구까지 더해져 차례나 성묘 대신 이동이 비교적 자유로운 ‘국내 가족 여행’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경기 침체와 고환율 속에서 비교적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국내 여행이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해외 여행’을 선택한 응답자는 21.01%였습니다. 해외여행을 선택한 이들은 “놓치면 손해”라는 말에 공감했습니다. 여름휴가 보다 이례적으로 긴 추석 연휴가 해외 여행의 니즈를 충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여행과 마찬가지로 전체 응답자의 20
2025.09.28 13:30
“여기가 루미·진우가 데이트한 곳이래”…네티즌이 꼽은 ‘케데헌 성지순례’ 1위는? [헤럴드픽]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한국의 관광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미치고 있다. 헤럴드경제 독자들을 대상으로 ‘케데헌 성지순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위는 낙산공원이었다. 영화 속 촬영지를 직접 찾아가는 ‘케데헌 성지순례’ 관광이 크게 늘면서,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5.09.13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