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靑 “연내 메가특구특별법 제정…10년간 1조원 ‘함께성장프로젝트’ 추진”](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靑 “연내 메가특구특별법 제정…10년간 1조원 ‘함께성장프로젝트’ 추진”
[헤럴드경제=서영상·문혜현 기자] 청와대가 연내 메가특구 특별법 제정을 추진해 각종 인허가와 환경 영향평가 등을 단축하고 전력, 용수, 교통 등 기반시설과 주거, 교육 등 정주여건을 신속하게 갖추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0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 결과와 관련해 “이날 회의에서는 규제 혁신을 통한 기업 투자 신속 지원 방안과 소부장 등 중소기업 등과의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이어서 충청, 영남, 호남권 메가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강 실장은 연내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청와대 내 신설 예정인 메가 프로젝트 전담 조직과 함께 총리실에는 메가 프로젝트 범정부 지원 협의회를 두어 부처 간 협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메가 프로젝트 투자 성과를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상생 협력 방안도 추진된다. 강 실장은 “반도체의 경우 정부는 대·중·소기업이 함께 반도체 기술 개발부터 실
2026-08-10 18:00:45
-

부동산·증시에 부처 갈등까지…쌓여가는 과제에 고심 깊은 靑
이재명(사진) 대통령의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하면서 청와대의 고심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부동산 민심이 악화한데다 증시 변동성 확대로 주가까지 힘을 쓰지 못하면서 민심이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다. 여기에 반도체 분야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과 검경 합동수사본부 운영 등을 둘러싼 부처 간 이견까지 드러나면서 이 대통령의 조율과 결단에 관심이 쏠린다. 10일 청와대는 이 대통령 지지율과 관련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청와대는 그동안 지지율과 관련해 어떠한 입장도 내지 않아온 만큼 이번에도 별다른 메시지를 내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이날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3%로 집계됐다. 전주 대비 2.6%포인트(p) 내린 수준으로 집권 이후 최저 기록이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세제 개편과 형사소송법 개정 논란에 폭염 및 경제
2026-08-10 11:35:51
-
![부동산·증시에 개혁 둘러싼 부처 갈등까지…고심 깊은 靑 [이런정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부동산·증시에 개혁 둘러싼 부처 갈등까지…고심 깊은 靑 [이런정치]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하면서 청와대의 고심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부동산 민심이 악화한데다 증시 변동성 확대로 주가까지 힘을 쓰지 못하면서 민심이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다. 여기에 반도체 분야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과 검경 합동수사본부 운영 등을 둘러싼 부처 간 이견까지 드러나면서 이 대통령의 조율과 결단에 관심이 쏠린다. 10일 청와대는 이 대통령 지지율과 관련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청와대는 그동안 지지율과 관련해 어떠한 입장도 내지 않아온 만큼 이번에도 별다른 메시지를 내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이날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3%로 집계됐다. 전주 대비 2.6%포인트(p) 내린 수준으로 집권 이후 최저 기록이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세제 개편과 형사소송법 개정
2026-08-10 10:47:19
-

李대통령 “정책 때문에 결혼 망설이지 말아야…제도상 불이익 보고 지시”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청년들이 국가의 정책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면서 “결혼이 부담이 아닌 희망찬 새 출발이 될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를 위해 결혼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제도상 불이익을 면밀히 조사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고 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청년 포럼과 부동산 토론회, 관계부처 검토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며 “그 과정에서 대출, 청약, 세제와 같이 주거와 자산 형성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스물두 개 과제가 우선 제안됐다”고 말했다. 이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또 그 방안이 모두에게 공정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지 하나씩 꼼꼼히 살펴보려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실제 체감하실 수 있는 크고 작은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며 “이외에도 불합리하다 생각하는
2026-08-08 14:08:09
-

李대통령 6시간 넘게 부동산 점검 2차 회의…‘전폭적인 공급 확대’ 검토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7일 6시간에 걸쳐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열고 신속한 주택 공급 방안을 검토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부동산 정책 점검회의를 주재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3일 7시간 넘게 진행된 1차 회의에서 관계 부처 장관과 참모진에게 주택 공급 물량을 최대한 늘리고 공급 시기도 최대로 앞당기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이에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관계부처 장관들과 위원장으로부터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 지원 방향 및 방안과 함께 부동산의 조기 공급 유도 및 지원 방안을 보고 받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6시간에 걸친 회의 과정 동안 전폭적인 공급 확대와 이에 대한 신속 실행 방안이 폭넓게 개진되었으며, 면밀한 검토가 이뤄졌다”고 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회의를 마무
2026-08-07 20:38:04
-

李대통령, 경북 안동·의성군 4개면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경상북도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 면을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이날 17시경 지난달 8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경상북도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되고, 피해 주민에 대해서도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이 추가로 지원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는 빠른 시일 내 복구계획을 확정하여, 피해지역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2026-08-07 17:51:58
-
![[속보] 李대통령, 규제합리위 부위원장에 김태유·국립외교원장에 김흥규 임명](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李대통령, 규제합리위 부위원장에 김태유·국립외교원장에 김흥규 임명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김태유 서울대 공대 교수를 위촉했다. 전임 이병태 전 부위원장이 ‘5·18 민주화운동 성역’ 발언 논란으로 사의를 표명한 뒤 약 한 달여 만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김 부위원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 정보과학기술 보좌관을 역임하며 공학, 경제학, 산업 정책을 아우를 기술 경제 및 국가 전략 분야의 최고 전문가”라며 “기술 패권 시대에 산업과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AI, 반도체, 로봇 등 첨단 산업과 연계된 거시 규제합리화 전략을 설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관을 아우르는 탁월한 리더십과 융합적인 통찰로 대한민국을 ‘기술 중심의 초격차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도약시킬 규제 혁신의 적임자”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또한 이날 신임 국립외교원장에 김흥규 현 아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겸 미중정책연구소 소장을 임명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김
2026-08-07 14:06:02
-

스틸 美대사 광폭행보…위성락 만나 “한미동맹 발전 최선”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부임 이후 연일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활발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식활동을 시작한 직후엔 조현 외교부 장관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각각 만나 상견례를 갖고 한미동맹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국내 일각의 부정 여론을 완화하는 동시에 한국계 대사로서 친밀감을 부각하려는 행보로 읽힌다. 고위 외교소식통은 7일 스틸 대사와 위 실장과의 만남에 대해 “(두 분이) 오래 전부터 아는 사이”라며 “스틸 대사 부임을 환영하는 인사를 겸해 자리가 마련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도 “위 실장이 스틸 대사를 부임 인사차 접견했다”며 “스틸 대사 내정자는 향후 국가안보실과도 긴밀히 소통해 나가면서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스틸 대사는 지난 4일 신임장 사본을 외교부 의전장에 제출하기 위해 청사를 방문하고 조 장관과 만났는데, 이날 위 실장과도 따로 인사를
2026-08-07 13:45:19
-

李대통령, 진급 장성들에 “국민 신뢰 회복, 군이 반드시 해야할 일”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군 장성들에게 진급 신고를 받고 삼정검 수치를 수여한 뒤 “군사 정권의 역사로부터 군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려는 노력이 길었지만, 다시 발생한 내란으로 국민 신뢰를 회복해야 할 과제가 있다”고 강조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장성 진급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을 진행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중장에서 대장으로 진급한 이상렬 육군 지상작전사령관과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한 박흥재 공군사관학교장, 윤한일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조충호 해군참모차장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삼정검 수치수여식 후 이어진 환담에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된 만큼 부여된 역할을 잘 해 달라”며 “(군에 대한) 신뢰 복구 과정이 쉽지 않겠지만, 애써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거듭 “소수가 전체의 명예를 훼손해 버린 억울한 상황이라 여길 수도 있지만, 군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며 “
2026-08-07 13:43:16
-

안보실, 北 미사일 발사에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 개최…“즉각 중단 촉구”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국가안보실은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국방부·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안보실은 회의에서 즉각적인 대응태세 유지를 지시하고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점검했다. 아울러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2026-08-06 18:31:25
![[속보] 靑 “연내 메가특구특별법 제정…10년간 1조원 ‘함께성장프로젝트’ 추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0/rcv.YNA.20260810.PYH2026081016840001300_T1.jpg?type=h&h=640)

![부동산·증시에 개혁 둘러싼 부처 갈등까지…고심 깊은 靑 [이런정치]](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0/rcv.YNA.20260806.PYH2026080610800001300_T1.jpg?type=h&h=640)



![[속보] 李대통령, 규제합리위 부위원장에 김태유·국립외교원장에 김흥규 임명](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7/rcv.YNA.20260807.PYH2026080707380001300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