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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거제·남부지방 폭우 우려…피해 최소화 모든 역량 집중해야”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거제를 비롯한 남부 지방의 폭우 피해가 우려된다”면서 피해 최소화에 정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말하고 “갑작스러운 폭우로 생명을 잃으신 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 아울러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한다”고도 적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며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는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시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번 호우가 그치더라도 지반이 약해지고 하천 수위가 높아져 후속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는 만큼, 기상과 현장 상황을 세심히 살피며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정부 역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호우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작은 위험 신호에도 주의를 기울이며 마지막까지
2026-08-17 20: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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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민주당, 하나일 때 가장 강해…새 지도부 중심 똘똘 뭉쳐야”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우리 민주당은 하나일 때 가장 강했다”며 “그동안은 민주당답게 치열하게 토론하고 경쟁했지만, 오늘부터는 새로운 지도부를 중심으로 다시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한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 영상 축사에서 “이제 곧 출범하게 될 새로운 당 대표님과 지도부에도 미리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직접 참석 대신 영상 축사로 인사를 갈음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사랑하고 존경하는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정말로 보고 싶었다”며 “직접 만나 손도 잡고 대화도 하고 싶었는데 아쉽긴 하지만,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참으로 반갑다”고 했다. 이어 “지금까지 당을 순조롭게 이끌어 주신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님. 그리고, 지도부와 전국당원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해 주신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
2026-08-17 16: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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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북미 대화 기대…한미 연합연습 긴밀 조율”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청와대는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한 관련 언급을 두고 “북미 정상 간 우호적인 관계가 의미있는 북미대화로 이어짐으로써, 한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을 진전시키기 위한 논의가 개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메시지에 주목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내가 매우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오래전부터 미국이 한국과의 연합 군사 훈련에 참여하기로 동의해온 사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서 “헤그세스 장관에게 연합훈련 규모를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한미 양국은 그동안 확고한 연합방위태세 유지와 연합연습 및 훈련에 대해 긴밀히 조율해 왔으며, 앞으로도 이와 관련한 구체사항에 대해 공조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다소 관련이 없는 이야기
2026-08-17 15: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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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친일 반민족 행위자 재산 조사·환수해 확실한 책임 묻겠다”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 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이같이 말하고 “국가에 귀속된 친일 재산을 더욱 책임 있게 관리해 그 재원이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온전히 쓰일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경축사에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해외 동포 여러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빼앗긴 국권을 회복하고 주권자의 존엄을 되찾은 81주년 광복절”이라며 “‘태양을 의논하는 거룩한 이야기는 항상 태양을 등진 곳에서만 비롯하였다’. 광복을 노래한 어느 시인의 말처럼,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끝내 빛의 회복을 꿈꾸며 자신을 희생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이 계셨다”고 언급했다. 이어 “한마음 한뜻으로 자신의 생을 불살랐던 순국 선열들께, 생존
2026-08-15 11: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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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전쟁 끝낼 당사자 논의하자…북핵 고도화 멈출 방안도”](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李대통령 “전쟁 끝낼 당사자 논의하자…북핵 고도화 멈출 방안도”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북한을 향해 “서로에 대한 상호 위협 의사를 내려놓고, 아주 오래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자들 간의 논의를 시작하자. 이를 통해 북의 핵 능력 고도화를 멈출 실효적 방안도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에서 “전쟁을 종식하고, 한반도의 불안정한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여정에 나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한반도 평화를 위한 청사진 3가지를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첫째, 서로를 존중하는 포용적 평화 공존이다. 남과 북이 서로를 존중하고 불필요한 대결을 멈추어야 한다. 서로가 인식과 규범, 제도에서부터 적대성을 하나씩 줄여 나가야 한다”면서 “남북이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해, 함께 마주앉기를 바란다. 이는 양보가 아닌 공존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둘째, 싸울 필요가 없는 안정적 평화 공존”이
2026-08-15 10: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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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81주년 광복절 경축식 참석…“대체불가 대한민국, ‘새로운 광복’”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5일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새로운 광복’의 역사를 국민과 함께 써 내려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이날 서울에서 개최되는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애국지사,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 주요 인사, 정당·종단 대표, 주한외교단 및 시민과 학생 등 3000여 명이 함께한다. 이번 경축식은 광복절 81주년을 맞이해 ‘내일이 더 빛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됐다. 여기에는 선열의 헌신 위에 발전해 온 대한민국의 위상을 조명하고, 앞으로 더욱 밝게 빛날 대한민국의 비전을 제시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행사는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광복회장의 기념사, 주제영상 상영, 독립유공자 포상, 대통령의 경축사, 경축 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진다. 먼저 국민의례에서는 광복 다큐멘터리에서 백범 김구 선생을 연기한 배우 하도권이 맹세문
2026-08-15 10: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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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투자 안 하면 관세 인상’ 압박 있었나…靑 “긴밀히 논의 진행 중”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청와대는 14일 미국 측으로부터 대미 투자를 빨리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세를 올리겠다는 압박을 받았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한미 간 전략 투자 프로젝트와 관련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긴밀히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같이 말하고 “대미 통상현안과 관련해 정부 내에서도 수시로 긴밀히 소통하면서 대응 중”이라고 했다. 이어 미국 상무부에서 우리 정부에 대미 투자 프로젝트가 이행되지 않는 것에 대한 불만을 담은 이메일을 두 차례 보냈다는 보도 내용에 관해서도 “양국 간 구체적 논의사항, 정부 내 소통 및 대응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의 방미와 관련해서도 “산업부 장관의 방미 계획은 현재로서 정해진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현재 한미는 3500억달러의 대미 투자를 전제로 15%의 상호관세를 적용하기로 합의한 상태다. 우리 정부는 지난 6월 말 대미 전략투자 이행을 위한 ‘한미전략투자사업관리위원회’
2026-08-14 20: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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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위안부’ 기림의 날 맞아 “끝까지 책임 다할 것”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피해자 한 분 한 분의 명예와 존엄이 온전히 회복되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8·15 광복절을 하루 앞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진실과 평화의 발걸음을 따라 걷겠습니다’라는 글에서 “정부는 위안부피해자법을 개정해 피해자에 대한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에 엄정히 대응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1991년 8월 14일, 35년 전 오늘 고(故) 김학순 할머니께서 세상 앞에 나와 진실을 말씀하시면서 오랫동안 침묵 속에 묻혀 있던 어두운 역사가 드러났다. 인간의 존엄과 정의를 향한 용기 있는 첫걸음을 내디딘 날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차마 떠올리기조차 어려운 기억을 세상과 나누어 주셨기에 우리는 역사를 외면하지 않을 수 있었고, 같은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아야 한다는 교훈을 새길 수 있었다”면서 “그 뜻을 이어받아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2026-08-14 19: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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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00분간 청년 정책 제안 청취…“하반기 비전 발표”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청년 정책 간담회를 통해 200분가량 전문가들로부터 청년 정책 조언을 청취했다. 청와대는 이날 제기된 의견들을 반영해 하반기 정책 비전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국정운영 전반을 청년 친화적으로 개편하기 위해 ‘청년정책 대전환을 위한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복경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일자리, AI, 창업, 주거, 복지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청와대 관계자들과 청년정책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는 예정됐던 90분을 훌쩍 넘겨 200분가량 진행됐다. 이날 토론에선 산발적으로 운영되는 청년 관련 예산과 구조를 청년의 관점에서 ‘체감형, 성장 투자형’으로 개편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강 수석대변인은 “참석자들은 AI 대전환 등 급변하는 사회
2026-08-14 18: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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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요새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말하면 뺨 맞아”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청년이 처한 현실과 관련해 “지금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도전하는 청년이 아름답다’ 이런 이야기들을 하면 뺨 맞게 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개최된 ‘청년정책 대전환을 위한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에서 “우리가 살았던 시대는 객관적으로는 어려웠던 시기이기는 한데, 기회와 희망이 많았던 시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지금은) 기회가 매우 부족한 사회가 됐다”며 “기성세대들은 많은 기회를 누렸고, 또 그에 따른 많은 결과들을 취했는데, 새로운 세대에게는 많이 기회가 줄어든 것 같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이 대통령은 “최근에 우리 국민주권 정부 수립 이후 성장률은 어느 정도 회복되고 있기는 한데, 그런데 이 성장의 회복이 좀 특이해 그야말로 노동력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 ‘고용 없는 성장’이 대세가 됐던 것 같다”고도 했다. 또 향후 일자리 시장 전망과 관련해 “앞으로 인공
2026-08-14 17:30:00




![[속보] 李대통령 “전쟁 끝낼 당사자 논의하자…북핵 고도화 멈출 방안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5/rcv.YNA.20260815.PYH2026081502980001300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