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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하락? 됐고, 그래도 서울에 집 있어야지” 노도강 등 외곽 오른 이유 [부동산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강남 하락? 됐고, 그래도 서울에 집 있어야지” 노도강 등 외곽 오른 이유 [부동산360]
[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서울 강남구 아파트 가격이 3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고가주택 밀집 지역의 집값이 떨어지고 있다. 반면 ‘노도강’ (노원·도봉·강북구) 등 서울 외곽 지역은 집값 상승세에 속도가 붙었다. 2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주 강남구 아파트값은 한주 전보다 0.17% 더 내려 3년1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강남·서초·송파·강동·성동·동작구 등 7개 지역은 집값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고가주택과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 강화 예고하자, 시장이 이에 반응한 셈이다. 하지만 서울 전역으로 확대하면 서울 아파트값은 0.06% 상승하며, 58주 연속 올랐다. 상승폭도 전주(0.05%)보다 소폭 커졌다. 2월 이후 7주 연속 상승폭이 줄었는데, 상승세 둔화가 멈춘 것이다. 이는 노원구(0.23%)와 구로구(0.20%) 등 외곽지역에서 가격이 올랐기 때문이다. 이들 지역은 최대 6억원까지 주택담보대출이 나올 수 있는 ‘15억원 이하 아파트
2026-03-29 08: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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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관세 등 불안” 현대차·기아 공장 가동률 2년새 10%p 줄었다
[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합산 공장 가동률이 2년 새 10%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두 기업의 가동률은 각각 94.1%와 91.6%로 2023년(현대차 106.5%·기아 98.5%) 대비 하락했다. 양사의 지난해 합산 평균 가동률은 93%로, 2023년(103%)에서 10%포인트 내려갔다. 가동률은 표준작업시간을 기준으로 산출된 생산능력 대비 생산실적을 나타낸 수치다. 두 기업 모두 자동차 생산능력은 확대됐지만, 실적이 오히려 줄면서 가동률 하락으로 이어졌다. 현대차는 2023년 374만9595대였던 생산능력을 지난해 409만1000대로 끌어올렸지만 생산실적은 399만1591대에서 384만7741대로 오히려 15만대 가까이 감소했다. 기아도 생산능력은 293만3000대에서 311만4000대로 늘었지만 생산실적은 289만355대에서 285만1092대로 4만대가량 떨어졌다. 이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
2026-03-29 08: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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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내 집이라면 낫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데스크칼럼] 내 집이라면 낫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홍대에서 쌍문동까지/서른아홉 정거장/운 좋으면 앉아가고 아니면 서고/지쳐서 집에 간다’ (나훈아, 남자의 인생 중) 거주지를 정하는 중요한 기준 중의 하나는 직장과의 접근성이다. 광화문, 여의도,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에 쉽고 빠르게 출퇴근할 수 있는 주거지의 아파트값이 오른 것도 이 때문이다. 삶의 고단함이 묻어나는 노래 속 주인공은 아마도 ‘직주근접’에 실패한 이 같다. 하지만 수년간 서울 집값 오름폭을 감안하면 ‘졸며 가도, 지쳐 가도’ 내 집이라면 낫다. 실제 봉천동도 쌍문동도 집값은 올랐다. 관악구 봉천동의 대장 아파트인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2차’84㎡(이하 전용면적)는 지난해 11월 13억원에 거래됐다가 올 2월 14억4500만원으로 올랐다. 현재 호가는 저층은 13억8000만원에 나와 있지만, 중층은 14억5000만원으로 ‘하락’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 도
2026-03-17 11:11:10
![“강남 하락? 됐고, 그래도 서울에 집 있어야지” 노도강 등 외곽 오른 이유 [부동산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3/29/news-p.v1.20260320.85bf4483d9b54a70a10bfb8320dce5b6_T1.jpg?type=h&h=640)

![[데스크칼럼] 내 집이라면 낫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3/17/news-p.v1.20260317.7c422a3a58324ab080bd0d91f69fe0a3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