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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등 6곳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정
2026-08-31 11: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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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에너지 안보·전력 수급 협력 방안 논의…“불확실성에 공동 대응”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호현 제2차관이 31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커트 코코드릴리 미국 에너지부 탄화수소 및 지열 에너지사무소(HGEO) 차관보 대행과 만나 한미 간 에너지 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한미 고위급 에너지 정책 협의를 통해 양국이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과 전력공급을 위한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신규 전력수요에 대응한 전력망 확충과 에너지저장장치(ESS), 국제 에너지 시장 동향, 에너지 공급망 안정 등에너지 안보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미국이 의장국을 맡은 올해주요 20개국(G20) 에너지장관회의와 관련해 에너지 안보와 전력수요 대응 등 주요 의제를 논의했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과 전력공급은 국가 경제와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면담이 국제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에 공동 대응하고 한미 간 에너지 안보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
2026-08-31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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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베이징서 16차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진전 도출 노력”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산업통상부는 31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제16차 후속협상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은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되며 한국 측 권혜진 산업부 통상교섭실장과 중국 측 천 차오 상무부 국제사 사장을 양국 수석대표로 하는 양국 30여명의 대표단이 참여한다. 양국은 2015년 발효된 FTA 체결 당시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을 진행해 자유화 수준을 높이기로 했으며, 2018년 3월부터 15차례 공식협상을 벌였다. 권 실장은 “대내외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타결시 양국 간 서비스 교역과 투자가 확대될 수 있는 만큼, 우리 기업 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안정적 협상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07: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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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경상대 등 6곳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정…지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공주대와 경상대 등이 권역별 성장엔진을 이끌 인재 육성을 위해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6곳으로 신규 지정됐다. 대학당 연 3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5년간 총 150억원이다. 산업통상부는 31일 ‘2026년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신규 선정 결과’를 지정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신청서를 낸 22개 대학원 중 학교별 역량과 정부의 성장엔진, 3대 메가프로젝트 등 정책 연계를 고려해 반도체·바이오·로봇·항공방산 등 4개 분야에서 권역별로 대학원을 추렸다. 선정된 대학원은 공주대(중부권 반도체), 경상대(동남권 항공방산), 광주과학기술원(서남권 반도체), 경북대(대경권 로봇), 강원대(강원권 바이오), 전북대(전북권 로봇)다. 그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은 지역 구분 없이 공모·선정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비수도권만을 대상으로 한다. 정부의 5극3특 지방주도 성장전략에 따라 성장엔진과 연계하기 위한 것이다. 로봇과 항공방산 분야는 올해 처음 지원 대상에 추가됐
2026-08-31 07: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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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재경부 차관, 부총리 발탁…‘무게감 저하·청와대 직할’ 우려도[세종백블]](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이형일 재경부 차관, 부총리 발탁…‘무게감 저하·청와대 직할’ 우려도[세종백블]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로 30일 이형일 재경부 1차관이 지명되면서 관가에서는 경제정책 컨트럴타워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1인체제로 확실히 굳어지는 모양새라는 반응이다. 행정고시 36회인 이 지명자는 김 실장(30회)과 이억원 금융위원장(35회),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36회) 등 이재명 정부에서 경제부처 장관급 직책을 맡고 있는 기획재정부(현 재경부)·서울대 경제학과 출신 중에서 기수가 가장 낮다. 이 지명자는 1971년생인 반면 김 실장(1962년생), 이 위원장(1967년생), 김 장관( 1968년생) 등은 1960년대 생이다. 이로 인해 이 지명자가 부처 간 정책을 조율하는 ‘경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기에는 무게감이 다소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이 지명자는 이날 현직 차관에서 부총리로 바로 승진 발탁됐다. 이는 재경부의 전신인 기획재정부 등을 포함해 이 지명자가 처음이다. 김진표·김동연·추경호·최
2026-08-30 23: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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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시 컨트롤타워 부처는?…산업부 VS 기후부[세종백블]](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한전,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시 컨트롤타워 부처는?…산업부 VS 기후부[세종백블]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미국 정부가 우리나라에 캐나다 사모펀드 소유의 원전 기업인 웨스팅하우스(WEC)의 지분을 공동으로 인수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를 담당할 부처가 모호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한전과 한국수력원자력 등 에너지공기업에서 원전수출을 제외한 대부분 업무를 소관하는 부처는 지난해 10월 조직개편에 따라 기후예너지환경부인 반면 대미투자협상에 나서고 있는 것은 산업통상부이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이혼한 부처에서 미묘한 신경전이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30일 에너지업계와 관가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최근 미국 출장에서 미국으로부터 이같은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대해 산업통상부는 공식 부인했지만 업계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원전 르네상스’를 선언하며 원전 산업 재건에 시동을 건 상황과 맞물려 개연성이 높다는 것이 전언이다. 실제로 김 장관 미국 출장에는 줄곧 원전담당 관계자들이 동행해왔다. 특히 한국전력은 최근 미국 측으로
2026-08-30 20: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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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고용 한파에 소득 후퇴까지 이중고…신규채용 역대 최소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올해 1분기(1~3월) 우리나라 2030세대 청년층의 임금근로 일자리가 4년째뒷걸음을 치면서 역대 가장 작은 규모를 기록했다. 여기에 근로소득마저 줄어들면서 ‘고용 한파’와 ‘소득 후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는 지적이다. 30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20대 이하와 30대의 임금근로 일자리 가운데 신규 채용 일자리는 236만3000개로, 지난해보다 2만3000개 줄었다. 신규 채용 일자리는 1분기 기준 2023년부터 4년 연속 감소해 2018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작은 규모를 기록했다. 신규 채용 일자리는 기존 근로자의 퇴직·이직으로 생긴 빈자리를 채우는 ‘대체 일자리’와 기업 신설·사업 확장 등으로 새롭게 생긴 일자리를 합친 것이다. 연령별로 보면 사회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시기인 20대 이하의 고용 한파가 두드러졌다. 20대 이하의 신규 채용 일자리는 134만3000개로 지난해보다 2만6000개 줄었다. 통계 작성 이래
2026-08-30 08: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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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물가 고공행진에 식비부담 더 크게 늘었다…“8∼9월 더 가혹”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올해 2분기(4~6월) 식료품과 외식비를 포함한 저소득층의 식비 부담이 전년같은 기간보다 3%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산층, 고소득층보다 더 크게 불어난 것이다. 전문가들은 8∼9월 폭염, 폭우 등 계절적 요인과 추석 연휴 전이라는 시기적 요인 때문에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식료품 물가 상승세가 더 가혹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30일 국가통계포털(KOSIS)를 보면 올해 2분기 전체 가구의 식비 지출은 월평균 89만1000원으로, 1년 전보다 3.3%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식료품·비주류음료 지출은 43만4000원, 외식 등 식사비는 45만7000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소득별로 보면 하위 20∼40%에 해당하는 소득 2분위의 식비 지출이 월평균 65만7000원으로 1년 전보다 6.9% 늘면서 전체 소득 분위 중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2분위의 식료품·비주류음료 한달 평균 지출은 34만4천원, 식사비는 31만2000원으로 조사됐다. 2분위의 식
2026-08-30 0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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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산업협회·국방부, 해상풍력발전 신속 건설 ‘한마음’ …“협조 방안 모색”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풍력산업협회가 에너지 전환의 핵심으로 꼽히는 해상풍력발전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국방부와 손을 잡았다. 28일 풍력산업협회에 따르면 김강학 회장은 전날 국방부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국내 풍력 발전 회원사들의 현장 애로사항과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간담회에는 정종영 풍력산업협회 대외협력부회장과 최덕환 대외협력실장이 동행한 가운데 풍력 업계와 국방부 간의 소통 강화로 작전성 검토 단계에서 지연되었던 주요 해상풍력 프로젝트들의 인허가 절차가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강학 회장은 “해상풍력 산업은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이자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재생에너지 분야의 핵심 축”이라며 “해상풍력 단지개발 과정에서 군 작전성 검토 등 안보 관련 협의가 사업 진행의 주요 분수령이 되는 만큼, 국가 전략산업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국방부가 보다 적극적이고 전향적인 자세로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2026-08-28 14: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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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천안시 공장 화재 진압 활동·인명 검색 최선” 긴급 지시
[해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성숙 국무총리는 28일 충남 천안시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소방청은 가용 소방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 진압까지 현장 활동 및 인명 검색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사안을 보고받고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은 화재로 인한 부상자 지원에 만전을 기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현장에서 화재 진압 중인 소방공무원의 현장 활동 시 2차 사고 발생 방지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11시 44분께 천안 한 페인트 원료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시신 1구를 발견했으며, 실종자들도 있는 것으로 파악돼 수색하고 있다.
2026-08-28 14:05:56



![이형일 재경부 차관, 부총리 발탁…‘무게감 저하·청와대 직할’ 우려도[세종백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0/rcv.YNA.20260715.PYH2026071501690001300_T1.jpg?type=h&h=640)
![한전,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시 컨트롤타워 부처는?…산업부 VS 기후부[세종백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0/news-p.v1.20260825.eae372734361448c805e9bd8572370cc_T1.pn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