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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3.4조·호남 클러스터 1.5조 투입…원유 비축 2000만배럴 확충[2027 예산안]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우리 경제의 버팀목인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 확보를 위해 정부가 내년 3조4000억원을 투입하고 중동 지역 불안 상시화에 대비해 원유 비축시설을 2000만배럴 확충하는 등 석유·자원 안보를 대폭 강화한다. 정부는 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산업통상부의 2027년 예산안을 심의해 승인했다. 내년 산업부 예산안 규모는 13조2573억원으로 올해 본예산 9조 4342억원 대비 3조 8231억원(40.5%) 증가했다. 산업부는 “2013년 에너지분야를 포함한 산업통상자원부 출범 후 역대 최대 규모와 증가율”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산업부에서 에너지기능을 이관받은 기후예너지환경부의 내년 예산안은 산업부의 2배 가량인 25조 7319억 원으로 편성됐다. 산업부는 반도체 강국으로서의 주도권을 이어가기 위해 반도체 관련 예산을 1조3000억원에서 3조4000억원으로 대폭 늘릴 방침이다. 투자는 크게 생산기반 구축과 초격차 생태계 조성으로 나뉜다. 우선 생산기반
2026-09-01 13: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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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첫 ‘5년 단위’ 반도체 법정계획 수립…연말 최종 확정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정부가 그동안 발표·추진해 온 반도체 관련 정책을 종합하는 최초의 법정계획을 수립키로 했다. 이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5년 단위의 첫 기본 계획이다. 산업통상부는 1일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지난달 11일 시행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반도체 특별법)’과 시행령에 근거해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5년 단위(2027∼2031년) 법정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자리다. 산업부는 이번 기본계획이 그간 개별적으로 발표·추진해 온 반도체 연구개발(R&D), 소재·부품·장비, 인력, 지역 등 관련 정책을 종합하는 최초의 법정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회의에는 15명 안팎의 업계 산학연 주요 전문가가 참석하며 반도체 산업 기본방향과 인프라, 인력, 공급망, R&D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논의되는 내용은 향후 ▷지역·클러스터 ▷인공지능(AI) 반도체·R&D ▷ 공
2026-09-01 13: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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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수출 983억弗 ‘역대 3위’…반도체 비중 47%
2026-09-01 11: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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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13일 만에 다시 방미...대미투자 1호 막판 조율할 듯
김정관(사진) 산업통상부 장관이 다음 달 대미투자프로젝트 1호 발표를 앞두고 13일 만에 다시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최근 미국 측의 투자 이행 속도에 대한 압박이 다시 커진 상황에서 이번 김 장관의 방미를 계기로 양국 간 막판 조율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산업통상부는 김 장관이 1~4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혁신장관회의, 투자신고식 및 현대-포스코 루이지애나 제철소(HPLS) 기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워싱턴 DC 루이지애나를 연이어 방문한다고 밝혔다. 우선, 2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서 진행되는 G20 혁신장관회의에 참석해 인공지능(AI) 지식재산권, AI 표준, AI 공급망 분야를 중심으로 AI 혁신을 위한 글로벌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3일 워싱턴 D.C.에서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투자신고식과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반도체, 첨단소재, 해상풍력 분야 미국 기업들의 對한국 외국인직접투자를 유치하고, 미 기업들의 한국 투자현황 및 건
2026-09-01 11: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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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반도체 수출 467억달러 ‘역대 최대’… 전체 수출의 47%
[헤헐드경제=배문숙 기자]지난달 우리 수출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달보다 68.7% 증가하며 3개월 연속 900억달러대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은 전체 수출의 47%를 차지하며 역대 최대치를 또다시 갈아치웠다. 올해 들어서만 다섯 번째 월간 최대 기록 경신이다. 반면 자동차 수출은 여름 휴가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로 30% 가까이 줄었다. 1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982억5000만달러(잠정 통관치)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8.7% 증가했다. 월간 기준 역대 세 번째로 큰 실적이다. 앞서 6월에는 월간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고, 7월에도 988억9000만달러를 기록하며 900억달러대 수출을 이어갔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44억7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72.5% 증가했다. 일평균 수출액은 4개월 연속 40억달러를 웃돌았다. 수출 증가세를 이끈 품목은 반도체다. 반도체 수출은 466억5000만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2026-09-01 10: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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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제조장비 전략물자 수출시, 이달부터 산업부 허가 받아야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미국·유럽연합(EU) 등 주요국의 기조에 발맞춰 반도체 제조장비를 포함한 첨단 장비 등 산업·군사 이중용도 품목을 수출하려면 산업통상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산업통상부는 1일 이 같은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제 수출통제 공조를 위해 바세나르체제(WA), 호주그룹(AG), 핵공급국그룹(NSG), 미사일기술통제체제(MTCR) 등의 4대 국제 수출통제체제에서 결정된 개정사항 80여 건을 전략물자 수출입고시에 반영한다. 4대 국제 수출통제체제는 핵·생화학 등 대량살상무기와 미사일, 재래식 무기, 그리고 이들 무기의 개발·제조·사용에 이용될 수 있는 전략물자의 수출을 통제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간 다자 협의체이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회원국들은 매년 각 체제에서 통제 필요성이 합의된 품목을 자국 법령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수출통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산업용뿐만 아니라 군사용으로도 사용될 수 있는 ‘이중용도(dual-use)’
2026-09-01 09: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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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8월 수출 983억달러,3개월 연속 900억달러 돌파…반도체, 전체의 47%](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8월 수출 983억달러,3개월 연속 900억달러 돌파…반도체, 전체의 47%
[속보]8월 수출 983억달러,3개월 연속 900억달러 돌파…반도체, 전체의 47%
2026-09-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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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등 6곳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정
2026-08-31 11: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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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에너지 안보·전력 수급 협력 방안 논의…“불확실성에 공동 대응”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호현 제2차관이 31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커트 코코드릴리 미국 에너지부 탄화수소 및 지열 에너지사무소(HGEO) 차관보 대행과 만나 한미 간 에너지 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한미 고위급 에너지 정책 협의를 통해 양국이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과 전력공급을 위한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신규 전력수요에 대응한 전력망 확충과 에너지저장장치(ESS), 국제 에너지 시장 동향, 에너지 공급망 안정 등에너지 안보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미국이 의장국을 맡은 올해주요 20개국(G20) 에너지장관회의와 관련해 에너지 안보와 전력수요 대응 등 주요 의제를 논의했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과 전력공급은 국가 경제와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면담이 국제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에 공동 대응하고 한미 간 에너지 안보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
2026-08-31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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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베이징서 16차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진전 도출 노력”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산업통상부는 31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제16차 후속협상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은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되며 한국 측 권혜진 산업부 통상교섭실장과 중국 측 천 차오 상무부 국제사 사장을 양국 수석대표로 하는 양국 30여명의 대표단이 참여한다. 양국은 2015년 발효된 FTA 체결 당시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을 진행해 자유화 수준을 높이기로 했으며, 2018년 3월부터 15차례 공식협상을 벌였다. 권 실장은 “대내외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타결시 양국 간 서비스 교역과 투자가 확대될 수 있는 만큼, 우리 기업 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안정적 협상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07:15:34
![반도체 3.4조·호남 클러스터 1.5조 투입…원유 비축 2000만배럴 확충[2027 예산안]](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728.588b091a00c74e64ab5e2997a7ca5e96_T1.jpg?type=h&h=640)



![[속보]8월 수출 983억달러,3개월 연속 900억달러 돌파…반도체, 전체의 47%](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28.5a53cef746024b2ab59a9c5cb8d4414e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