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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전 사장 공모, 김영록 전 전남지사 유력에 오영식 전 의원 막판 뒤집기 총력](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한전 사장 공모, 김영록 전 전남지사 유력에 오영식 전 의원 막판 뒤집기 총력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김동철 한국전력 사장 후임 공모가 전직 전남도지사와 전직 국회의원으로 정치인 출신간의 경쟁구도로 좁혀졌다. 이로써 한국가스공사에 이어 한전도 정치인 출신 사장으로 채워질 가능성이 확실시되면서 발전공기업 통합, 메가프로젝트 전력 공급, 계통 안정 등 현안을 다룰 수 있는 실무 이해도가 다소 떨어진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2일 에너지업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한전 임원추천위원회는 차기 사장 최종 후보군을 김영록 전 전남도지사, 오영식 전 국회의원(김부겸 총리 비서실장), 이종환 전 한전 사업총괄 부사장 등 3명으로 압축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달 마감한 한전 사장 공모에는 19명이 지원한 가운데 당초 하마평에 오르던 정재훈 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3배수에 들어가지 못했다. 앞서 한전은 지난달 6일 차기 사장 모집 공고를 내고 14일까지 지원서를 받아 임추위 차원에서 최종 후보를 추려 재정경제부 공운위에 넘겼다. 공운위에서 최종 후보가 결정되면 선임 절차가 9부 능선
2026-09-02 10: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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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공공기관 부채 1000억원 육박 …‘닥치고 공급’ LH 175조 급증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올해 37개 주요 공공기관 부채가 향후 4년간 220조원 가량 늘어 2030년에는 1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닥치고 주택공급’에 나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부채가 175조원 넘게 증가하면서 전체 기관의 재무여건 악화를 가속할 것으로 추정됐다. 반면,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 부채는 영업이익 개선 등에 따라 대폭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재정경제부는 1일 허장 2차관 주재로 열린 제10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이런 전망을 담은 ‘2026∼2030년 공공기관 중장기재무관리계획’을 논의했다. 중장기재무관리계획 대상은 자산 2조원 이상이면서 설립 근거법에 정부의 손실보전 조항이 있는 37개 기관이다. 올해 대상에는 근로복지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새로 포함됐다. 계획에 따르면 올해 778조3천억원인 이들 37개 기관의 부채는 2030년 219조1천억원 늘어난 997조4천억원이 될 전망이다. 같은 기간 자산 대비 부채 비율은 208.2%에서 21
2026-09-01 16: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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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130만 가구에 올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지급…최대 115만원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국세청은 오는 15일까지 130만 가구에 2026년 귀속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신청 안내분을 발송했다고 1일 밝혔다. 국세청은 올해 상반기에 근로소득만 있는 130만 가구로 작년보다는 4만 가구 줄었다. 모바일 안내문의 ‘신청하기’ 배너 또는 우편 안내문의 QR코드,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한 장려금은 지급 요건을 심사해 12월 1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최대 지급액은 115만원이다. 근로소득 외 사업 또는 종교인소득이 함께 있으면 내년 5월 정기 신청 기간에 해야 한다. 장려금 신청과 함께 사전동의하면 향후 2년간 신청요건을 충족할 경우 장려금이 자동 신청된다. 이번 대상 130만 가구 중 72만 가구는 이미 사전 동의해 자동으로 신청됐다. 국세청은 “수수료 납부, 금전 이체 또는 계좌 비밀번호를 요구하지 않으므로 근로장려금 신청을 사칭한 금융사기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01 14: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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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李 대통령 ‘주택공급’ 지시에 “정말 직 걸고 최선 다하겠다”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힌성숙 국무총리는 1일 이재명 대통령의 주택 공급 지시에, “정말 직을 걸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택공급을 경기회복 정책으로 생각하고 주력해 달라’고 주문하자 “노동부 장관이 직을 걸고라고 말씀하셨던 게, 그때 어떤 마음이신지 (알게) 된다”며 이같이 답했다. 앞서 이 대통령이 지난해 7월 국무회의에서 산업재해 사망사고 근절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자 김영훈 장관이 장관직을 걸고서라도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답한 바 있다. 한 총리는 “매주 현장 나가서 보고 있다”며 “현황 파악하는 것과, 매주 현장에 나가서 고쳐야 하는 부분들, 그리고 각 사업자분이 말씀하시는 부분들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이 이어 “한 채라도 지을 수 있으면 신속하게 발굴해 최대한 빨리 인허가하고 착공하고, 건립·건축할 수 있게 (해달라)”고 주문하자, 한 총리는 “최근 많은 아이디어도 보내주시기도 하고
2026-09-01 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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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3.4조·호남 클러스터 1.5조 투입…원유 비축 2000만배럴 확충[2027 예산안]](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반도체 3.4조·호남 클러스터 1.5조 투입…원유 비축 2000만배럴 확충[2027 예산안]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우리 경제의 버팀목인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 확보를 위해 정부가 내년 3조4000억원을 투입하고 중동 지역 불안 상시화에 대비해 원유 비축시설을 2000만배럴 확충하는 등 석유·자원 안보를 대폭 강화한다. 정부는 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산업통상부의 2027년 예산안을 심의해 승인했다. 내년 산업부 예산안 규모는 13조2573억원으로 올해 본예산 9조 4342억원 대비 3조 8231억원(40.5%) 증가했다. 산업부는 “2013년 에너지분야를 포함한 산업통상자원부 출범 후 역대 최대 규모와 증가율”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산업부에서 에너지기능을 이관받은 기후예너지환경부의 내년 예산안은 산업부의 2배 가량인 25조 7319억 원으로 편성됐다. 산업부는 반도체 강국으로서의 주도권을 이어가기 위해 반도체 관련 예산을 1조3000억원에서 3조4000억원으로 대폭 늘릴 방침이다. 투자는 크게 생산기반 구축과 초격차 생태계 조성으로 나뉜다. 우선 생산기반
2026-09-01 13: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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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첫 ‘5년 단위’ 반도체 법정계획 수립…연말 최종 확정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정부가 그동안 발표·추진해 온 반도체 관련 정책을 종합하는 최초의 법정계획을 수립키로 했다. 이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5년 단위의 첫 기본 계획이다. 산업통상부는 1일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지난달 11일 시행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반도체 특별법)’과 시행령에 근거해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5년 단위(2027∼2031년) 법정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자리다. 산업부는 이번 기본계획이 그간 개별적으로 발표·추진해 온 반도체 연구개발(R&D), 소재·부품·장비, 인력, 지역 등 관련 정책을 종합하는 최초의 법정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회의에는 15명 안팎의 업계 산학연 주요 전문가가 참석하며 반도체 산업 기본방향과 인프라, 인력, 공급망, R&D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논의되는 내용은 향후 ▷지역·클러스터 ▷인공지능(AI) 반도체·R&D ▷ 공
2026-09-01 13: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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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수출 983억弗 ‘역대 3위’…반도체 비중 47%
2026-09-01 11: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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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13일 만에 다시 방미...대미투자 1호 막판 조율할 듯
김정관(사진) 산업통상부 장관이 다음 달 대미투자프로젝트 1호 발표를 앞두고 13일 만에 다시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최근 미국 측의 투자 이행 속도에 대한 압박이 다시 커진 상황에서 이번 김 장관의 방미를 계기로 양국 간 막판 조율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산업통상부는 김 장관이 1~4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혁신장관회의, 투자신고식 및 현대-포스코 루이지애나 제철소(HPLS) 기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워싱턴 DC 루이지애나를 연이어 방문한다고 밝혔다. 우선, 2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서 진행되는 G20 혁신장관회의에 참석해 인공지능(AI) 지식재산권, AI 표준, AI 공급망 분야를 중심으로 AI 혁신을 위한 글로벌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3일 워싱턴 D.C.에서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투자신고식과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반도체, 첨단소재, 해상풍력 분야 미국 기업들의 對한국 외국인직접투자를 유치하고, 미 기업들의 한국 투자현황 및 건
2026-09-01 11: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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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반도체 수출 467억달러 ‘역대 최대’… 전체 수출의 47%
[헤헐드경제=배문숙 기자]지난달 우리 수출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달보다 68.7% 증가하며 3개월 연속 900억달러대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은 전체 수출의 47%를 차지하며 역대 최대치를 또다시 갈아치웠다. 올해 들어서만 다섯 번째 월간 최대 기록 경신이다. 반면 자동차 수출은 여름 휴가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로 30% 가까이 줄었다. 1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982억5000만달러(잠정 통관치)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8.7% 증가했다. 월간 기준 역대 세 번째로 큰 실적이다. 앞서 6월에는 월간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고, 7월에도 988억9000만달러를 기록하며 900억달러대 수출을 이어갔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44억7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72.5% 증가했다. 일평균 수출액은 4개월 연속 40억달러를 웃돌았다. 수출 증가세를 이끈 품목은 반도체다. 반도체 수출은 466억5000만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2026-09-01 10: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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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제조장비 전략물자 수출시, 이달부터 산업부 허가 받아야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미국·유럽연합(EU) 등 주요국의 기조에 발맞춰 반도체 제조장비를 포함한 첨단 장비 등 산업·군사 이중용도 품목을 수출하려면 산업통상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산업통상부는 1일 이 같은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제 수출통제 공조를 위해 바세나르체제(WA), 호주그룹(AG), 핵공급국그룹(NSG), 미사일기술통제체제(MTCR) 등의 4대 국제 수출통제체제에서 결정된 개정사항 80여 건을 전략물자 수출입고시에 반영한다. 4대 국제 수출통제체제는 핵·생화학 등 대량살상무기와 미사일, 재래식 무기, 그리고 이들 무기의 개발·제조·사용에 이용될 수 있는 전략물자의 수출을 통제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간 다자 협의체이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회원국들은 매년 각 체제에서 통제 필요성이 합의된 품목을 자국 법령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수출통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산업용뿐만 아니라 군사용으로도 사용될 수 있는 ‘이중용도(dual-use)’
2026-09-01 09:22:46
![[단독]한전 사장 공모, 김영록 전 전남지사 유력에 오영식 전 의원 막판 뒤집기 총력](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603.2c4ed4114a60419eb24d8592ceeabb01_T1.jpg?type=h&h=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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