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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유망 중견기업 45곳에 5480억원 지원…업체당 최대 300억 대출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산업통상부가 유망 중견기업을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용 금융지원 프로그램 ‘라이징 리더스 300’의 올해 하반기 지원 대상 45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업체당 최대 300억원의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맞춤형 컨설팅 등 비금융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9일 산업부는 ‘라이징 리더스 300’의 올해 하반기 지원 대상 중견기업에 총 548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라이징 리더스 300’은 산업부와 우리은행이 2023년부터 공동으로 운영하는 중견기업 전용 금융지원 프로그램이다. 수출, 기술개발(R&D),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디지털 전환(DX) 등 4개 분야에서 유망 중견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선정 기업에는 업체당 최대 300억원의 대출 한도와 최대 1.0%포인트의 금리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기업별 수요에 맞춘 맞춤형 금융 컨설팅 등 비금융 서비스도 지원한다. 산업부는 이밖에 융자,
2026-09-09 08: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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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10년 뒤 먹거리 신규 테마 발굴 착수…3000억원 투입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정부가 향후 10년후 미래 산업의 판을 바꿀 초난도 기술에 도전하는 혁신적인 연구에 3000억원가량을 투입힌다. 산업통상부는 8일 서울 중구 상공회의소에서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의 2027년 신규 테마 발굴을 위한 그랜드챌린지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는 실패 위험이 높지만 성공 시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초고난도 기술에 도전하는 혁신도전형 연구개발(R&D) 사업이다. 2025년부터 2035년까지 총사업비 3026억원(국비 2726억원)이 투입된다. 위원회는 홍순국 한국공학한림원 상임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산·학·연 전문가 22명이 참여한다. 산업부는 국내외 SF 콘텐츠 600여건 분석과 인공지능(AI) 기반 테마 발굴 시스템 등을 활용해 ▷나노로봇 ▷ X-Brain 뉴로모픽 반도체 ▷자율회복·자가적용 지능소재 ▷ 초저전력 우주 컴퓨팅 등 테마 후보군 26개를 발굴했다. 위원회는 새로운 산업·시장 창출 가능성, 글로벌 선도 가능성
2026-09-08 15: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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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행정·공공기관 이전, 시대적 과제…추진 계획 수립 만전”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성숙 국무총리는 ‘2차 행정·공공기관 이전’ 방안 관련 “국가 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야만 하는 시대적 과제”라고 8일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물론 이전 대상기관에게는 결코 쉽지 않은 변화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도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위한 결정이었음을 이해하고 함께해 주실 거라 굳게 믿는다”며 “정부는 이전에 따른 어려움이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총리는 “관련 부처는 대상기관 확정 등 연내에 발표될 추진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 주시고 이전 대상기관은 물론 지방정부와도 긴밀히 소통해주시기를 바란다”면서 “특히 내 가족이 이전한다는 생각을 갖고 주거와 교육 등 정주 여건을 갖추는데 각별하게 신경을 써 주시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 정부 내 AI(인공지능) 활용 확산에도 노력을 당부했다. 한 총리는 “일선 공무원들이 업무에 AI(인공지능)를 활용하는 변화
2026-09-08 1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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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2000억弗 중 60%가 ‘원전’…韓 시공·제조 역량 주목
미국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원전 부흥’에 나서면서 한국의 대규모 대미 투자금도 미국 원전 산업에 투입될 전망이다. 한·미 양국은 우리나라가 투자하기로 한 2000억달러(약 268조원) 가운데 1200억달러(약 161조원)를 활용해 미국에 대형 원전 8기를 건설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의 원전 확대 전략과 한국의 원전 건설 역량을 결합하는 대규모 에너지 협력이 본격화하는 셈이다. 8일 정치권과 정부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오는 18일 대형 원전 8기 건설 등을 담은 양해각서(MOU) 체결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이 제안한 원전 투자액 1200억달러와 대미투자 1호인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발전소의 총사업비 223억달러를 단순 합산하면 1423억달러다. 전체 대미투자액의 71.2%에 해당한다. 미국의 원전 제안이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하면 대미투자 2000억달러의 70% 이상이 원전과 가스발전을 중심으
2026-09-08 11: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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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2000억달러 중 60%가 원전에…추진 배경은
[헤럴드경제=베문숙 기자]미국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원전 부흥’에 나서면서 한국의 대규모 대미 투자금도 미국 원전 산업에 투입될 전망이다. 한·미 양국은 우리나라가 투자하기로 한 2000억달러(약 268조원) 가운데 1200억달러(약 161조원)를 활용해 미국에 대형 원전 8기를 건설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의 원전 확대 전략과 한국의 원전 건설 역량을 결합하는 대규모 에너지 협력이 본격화하는 셈이다. 8일 정치권과 정부에 따르면 한·미 양국은 오는 18일 대형 원전 8기 건설 등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이 제안한 원전 투자액 1200억달러와 대미투자 1호인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발전소의 총사업비 223억달러를 단순 합산하면 1423억달러다. 전체 대미투자액의 71.2%에 해당한다. 미국의 원전 제안이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하면 대미투자 2000억달러의 70% 이상
2026-09-08 11: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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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지역 중견기업·청년 인재’ 연결 일자리 박람회 …2000명 채용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정부가 지역 중견기업과 청년 인재를 연결하고, 지역 성장을 이끌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육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일자리 박람회를 열었다. 정부는 올해안으로 중견기업 성장사다리 2030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산업통상부는 8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반도체 분야 와이씨·네페스아크, 바이오 분야 한미약품·휴온스 그룹, 기계 분야 심팩 등 66개사와 20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한다. 산업부는 그간 12차례 행사를 열어 9000명 이상의 취업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총 2000여명의 채용 연계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연도별 채용 연계 성과는 2022년 993명, 2023년 1139명, 2024년 2293명, 2025년 2178명 등으로 최근 4년새 2배이상 증가했다. 정부는 지역 내 우수 중견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의 지역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청년일자리 도약 장려금의
2026-09-08 08: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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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찾은 이형일 부총리 후보자 “이번주 추석 민생대책 추가 발표”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현 재경부 1차관)는 7일 “이번 주 중 농축수산물 할인, 수산물 공급 확대 등 추가적인 ‘추석 민생안정대책’ 보완방안을 확정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서울 강서구 전통시장인 까치산시장을 찾아 추석 성수품 수급 동향과 지난 1일 발표한 추석 민생안정대책 이행상황을 점검하면서 “정부는 추석 성수품 확대 공급과 할인 지원을 통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후보자는 서울 마포구 소상공인연합회 디지털교육센터를 찾아 소상공인들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했다. 이 후보자는 “우리 경제의 양극화 완화를 위해서는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성장 지원이 중요하다”며 “성장의 온기가 모든 소상공인에 전달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7 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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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가스발전소 대미투자 1호 확정
한미 양국이 합의한 3500억달러 규모 대미투자의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사업이 확정됐다. 투자 금액은 미국 측이 해당 프로젝트의 총사업비를 당초 198억달러(26조7000억원)에서 250억달러(33조7000억원)로 약 25% 증액해달라고 요구했지만 양국은 최종적으로 223억달러 규모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요구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미국 내 메모리 반도체 생산시설(팹) 투자는 대미투자 프로젝트에는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산업통상부는 7일 이같은 내용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리는 당정협의에서 대미 1호 프로젝트와 실제 투자를 수행할 프로젝트별 특수목적법인(I-SPV)의 운영계약안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1호 프로젝트인 엔시날 사업은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전체 설비용량은 6.3기가와트(GW)로
2026-09-07 11: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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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1호’는 가스발전소... 美 요구한 반도체는 빠져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미 양국이 합의한 3500억달러 규모 대미투자의 첫 사업으로 약 223억달러(약 30조원) 규모의 미국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사업이 확정됐다. 미국 측이 해당 프로젝트의 총사업비를 당초 198억달러(26조7000억원)에서 250억달러(33조7000억원)로 약 25% 증액해달라고 요구했지만 양국은 최종적으로 223억달러 규모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요구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미국 내 메모리 반도체 생산시설(팹) 투자는 대미투자 프로젝트에는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산업통상부는 7일 이같은 내용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리는 당정협의에서 대미 1호 프로젝트와 실제 투자를 수행할 프로젝트별 특수목적법인(I-SPV)의 운영계약안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1호 프로젝트인 엔시날 사업은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2026-09-07 11: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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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도 임대소득 1470만원”
2026-09-07 11:28: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