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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청와대 ‘블룸버그 AI 초과이익 보도’ 항의에 “오만한 칼춤”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청와대가 김용범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제안을 인공지능(AI) 기업의 ‘초과 이익’ 배분으로 논평한 미국 블룸버그통신에 공식 항의서한을 보내자 국민의힘은 “언론을 위축시키는 오만한 언론관”이라고 비판했다. 김 실장 경질도 요구하고 나섰다.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은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이재명이 많이 억울한 모양이다. 블룸버그에 공식 사과까지 요구했다”며 “억울해하면서 언론과 싸울 일이 아니다. 진짜 억울한 사람들은 피해를 본 투자자들과 국민”이라고 적었다. 장 위원장은 그러면서 “김용범은 ‘초과이윤’과 ‘국민배당금’이라는 표현을 여러 차례 썼다. ‘노르웨이 국부펀드’를 모델로 제시하기까지 했다”며 “아무리 오해라 우겨도 여기저기에 본심이 드러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언론들은 이재명 말 한마디에 기사부터 삭제하기 바쁘다. 연말에 종편 몇 개 문을 닫으니 마네 하는 으스스한 소문까지 돌아다닌다”고 적었다. 박충권 중앙선대위 공보단장도 이날
2026-05-16 15: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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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용 “삼성 구성원 모두 한몸…지혜 모아 한방향으로 가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이재용 “삼성 구성원 모두 한몸…지혜 모아 한방향으로 가야”
[헤럴드경제] 이재용 “삼성 구성원 모두 한몸…지혜 모아 한방향으로 가야”
2026-05-16 14: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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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급거 귀국 이재용 “내부 문제로 불안과 심려…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급거 귀국 이재용 “내부 문제로 불안과 심려…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
[헤럴드경제]급거 귀국 이재용 “내부 문제로 불안과 심려…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
2026-05-16 14: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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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억이 전부가 아니었나, 새마을금고 부당대출 200억 추가 의혹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새마을금고 임직원과 부동산 개발업자가 1800억원대 거액의 부당대출 혐의로 기소됐는데 경찰 수사 과정에서 이들이 부적절하게 대출한 금액이 200억원 더 있단 의혹이 제기됐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새마을금고법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 성남 지역의 새마을금고 소속 A씨 등 임직원 3명과 부동산업자 B씨 등 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달 새마을금고중앙회로부터 2024년 12월경 A, B씨가 200억원 규모의 부당대출을 일으켰단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했다. 두 사람이 타인의 명의로 유령회사를 다수 만드는 이른바 ‘명의 쪼개기’로 불법적으로 대출을 일으켰단 것이다. 문제가 된 성남지역 새마을금고는 2020~2024년 사이 소속 임직원과 부동산 개발업자, 명의대여자 등 29명이 가담해 1800억원대 부당대출을 실행한 사건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곳이다. 새마을금고는 동일인에게 자기자본의 20% 혹은 총자산의 1%를 대출 한도
2026-05-16 13: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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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513명 투표없이 당선…시흥시장은 이례적 ‘무투표 3선’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전국 307곳의 선거구에서 투표 없이 당선자가 결정됐다. 단독출마, 정수 미달 같은 배경에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결과 전국 후보자 513명이 무투표로 당선됐다고 16일 밝혔다.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이다. 대표적인 무투표 당선자는 기초단체장 가운데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 후보 3명(모두 더불어민주당)이다. 광주광역시 남·서구는 전통적인 민주당 텃밭으로 분류된다. 시흥시는 수도권 경합지이지만 국민의힘 후보자 공모에 아무도 지원하지 않아 당은 무공천을 결정했다. 보수 정당이 시흥시장 선거에 후보자를 내지 못한 건 처음 있는 일이다. 덕분에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현 시흥시장)는 3선 시장이 됐다. 투표를 거치지 않고 ‘무혈입성’하게 된 지방의원 510명 중 광역의원(시·도의회의원)은 108명, 기초의원(구·시·군의회의원)은 305명, 비례 기초의원은 97명이다.
2026-05-16 12: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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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삼성 노사는 정신 차리고 대화로 파국을 막아야”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는 16일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을 두고 “국가 기간 산업을 멈춰 세우겠다는 위험한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양 후보는 삼성전자 최초의 고졸 출신 임원을 지낸 인물이다. 양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가 있는 경기도 수원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삼성 반도체는 한 기업의 사유재산이 아니다. 1980년대 황무지에서 정부와 엔지니어들의 피땀으로 만든 신화이자 한국 경제를 지탱하는 국가 전략 산업”이라며 “반도체 산업에 세금 감면과 전력 및 용수 우선 공급 등의 특혜를 허락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라고 말했다. 양 후보는 삼성 반도체의 노사 갈등은 기업 내부 문제를 넘어서는 ‘국가 안보와 글로벌 산업 질서의 문제’로 규정하며 “노사는 정신 차리고 대화를 통해 파국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노조는 극단적 투쟁을 멈춰 협상 테이블로 돌아와야 하고 경영진 역시 마지막 순간까지 노조와의 소통과
2026-05-16 11: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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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앞바다서 선상 칼부림, 미얀마 선원이 동료 찔렀다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인천 앞바다에 정박하고 있던 배 위에서 외국인 선원이 동료를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16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11분께 인천 앞바다 묘박지(선박이 대기, 연료보급을 위해 정박하는 수역)에 머물고 있던 석유제품 운반선에서 미얀마 국적 선원 A씨(40대)가 다른 미얀마인 선원(30대)을 흉기로 찔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피해 선원은 왼쪽 복부를 찔렸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육지 병원으로 후송됐다.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양경찰은 선원 A씨의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2026-05-16 10: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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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무원 7급 공채 경쟁률 38.4대 1…작년보다 하락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오는 7월 열리는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 채용시험(공채)에 2만5650명이 지원서를 냈다. 16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지난 11∼15일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응시 원서 접수 결과 668명을 선발하는데 2만5650명이 지원했다. 평균 경쟁률은 38.4대 1로 2024년(40.6대 1), 2025년(44.6대 1)보다 하락했다. 지원자 평균 연령은 30.7세다. 20대가 1만3473명(52.6%)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30대 9299명(36.3%), 40대 2471명(9.6%), 50세 이상 371명(1.4%) 등이다. 지원자 성별은 남성이 50.5%(1만3221명)를 차지했다. 직군별 경쟁률은 행정직군 40.9대 1, 과학기술직군은 31.0대 1이다. 국가공무원 7급 공채 1차 시험은 7월 18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열린다. 시험 장소는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안내된다.
2026-05-16 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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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스님’들도 연등 들고 “나무아미타불”…부처님 자비로 물드는 서울 밤거리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토요일은 16일 서울 도심에서 ‘2026년 부처님 오신 날 연등행렬’ 행사가 열린다. 행렬이 시작되는 중구 동국대학교부터 종로 구간은 이날 차례대로 교통이 통제된다. 참가자와 시민, 관광객 10만명이 몰여들 것으로 서울시와 경찰은 내다봤다. 연등회는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해 등불로 세상을 밝힌다는 의미를 담은 불교 행사다. 202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됐다. 연등행렬은 오후 6시부터 9시30분 사이에 도로를 행진한다. 불교단체, 사찰 불자들과 일반 시민 등 5만명이 연등 10만개를 들고 행렬에 동참한다. 특히 올해는 최근 소개된 ‘로봇 스님’들이 행진에 나서는 점도 화제다. 이달 초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로봇 수계식(출가·재가 불자들이 계를 받는 종교의례)에서 ‘가비’라는 법명을 받은 휴머노이드 로봇을 비롯해 ‘석가’, ‘모희’, ‘니사’ 등 로봇 스님들이 참여한다. 서울경찰청은 행사 준비와 정리 시간을 고려해 오후 1시부터 다음 날 오전 3
2026-05-16 09: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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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남 찾는 남성들에게 ‘노쇼 방지금’ 요구…캄보디아 사기조직원 징역 4년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소셜미디어(SNS)에서 조건만남, 성매매 알선을 미끼 삼아 돈을 빼앗아 온 조직원이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11부(양철한 부장판사)는 범죄단체가입, 범죄단체 활동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여성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이 여성은 고소득 일자리 구인공고를 보고, 2024년 11월 캄보디아행 비행기를 탔다. 그가 몸담은 업체는 실제론 중국인로부터 투자를 받아 구성된 사기조직이었다. 조직에 합류한 A씨에게 주어진 ‘업무’는 이른바 채터 역할이었다. 온라인을 통해 주로 남성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조건만남을 하려는 여성인 것처럼 가장하거나 성매매 업체 관계자로 속여 대화를 나눴다. 피해자들이 의심을 거두고 친밀감을 갖도록 했고 성매매 등을 결정하면 ‘노쇼 방지금’ 따위의 명목을 내세워 선입금을 요구했다.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AI) 딥페이크 기술로 만든 허위 영상이나 음성으로 남성들과 소통하기도
2026-05-16 08:34:10

![[속보] 이재용 “삼성 구성원 모두 한몸…지혜 모아 한방향으로 가야”](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5/16/rcv.YNA.20260516.PYH2026051602410001300_T1.jpg?type=h&h=640)
![[속보] 급거 귀국 이재용 “내부 문제로 불안과 심려…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5/16/news-p.v1.20260515.c683e56f516449408dfd1c2f38a4aecf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