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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꽃’ 총경 승진인사…경찰청·서울청 등 102명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경찰의 꽃’ 총경 승진인사…경찰청·서울청 등 102명 [세상&]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 승진 인사가 단행됐다. 총경은 경찰 계급 서열 5번째로, 경찰서장이나 시도경찰청 과장직을 맡는다. 경찰청이 23일 발표한 총경 승진 예정자 명단에는 전국의 경정 102명이 이름을 올렸다. 경찰청(본청)에서는 길민성 마약조직범죄수사계장을 비롯해 20명이 승진자로 내정됐고 서울경찰청에는 송현건 홍보협력계장 등 25명이 승진 대상자가 됐다. 경찰은 이달 중 치안정감·치안감 인사와 경무관 승진·전보인사를 냈고 이날 총경 승진 대상자까지 발표하며 예년보다 4개월쯤 늦은 정기인사를 마무리했다. ▶경찰청 ▷경기남부청 형사 강력 이용주 ▷서울청 서울중랑 범죄예방대응 이규탁 ▷서울청 교통관리 교통기획 정균수 ▷충북청 청문감사인권 감사 장성재 ▷광주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 경무 한정민 ▷경찰청 마약조직범죄수사 마약범죄수사 길민성 ▷경기북부청 형사 강력 한상민 ▷경찰청 안보수사지휘 안보수사 박현준 ▷서울청 홍보 홍보협력 송현건 ▷충남청 여성청소년 여
2026-04-23 17: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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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기범(뉴스1 ICT과학부 기자)씨 외조부상
▶신각선 씨 별세, 신미자·범승·우승(서울 노원경찰서 여청수사팀장)씨 부친상, 한동숙(강릉 보람어린이집 원장)·권은경 씨 시부상, 이석환 씨 장인상, 이기범(뉴스1 ICT과학부 기자)씨 외조부상=22일, 강릉 아나병원 장례식장 특1호, 발인 24일 오전 7시, 장지 강릉 솔향하늘길. 033-641-7100
2026-04-22 11: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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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화물연대 사망사고 운전자, 살인 혐의 적용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진주 화물연대 사망사고 운전자, 살인 혐의 적용 [세상&]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경상남도 진주 CU 진주물류센터(BGF로지스 진주센터) 앞 집회에서 발생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조합원의 사망 사고 관련, 경찰이 비조합원 운전자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2일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 전담팀은 지난 20일 화물연대 집회에 참여한 조합원을 차로 들이받은 40대 A씨에 대해 살인 등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대체 운송트럭 운전기사였는데 운행을 가로막으려는 화물연대 조합원들을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경찰은 사고 직후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으나 조사 과정에서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봐 혐의를 살인으로 변경했다. 인근 CCTV 영상에는 차량이 피해자들을 친 후에도 멈추지 않고 그대로 주행한 장면이 담겼다. A씨는 경찰에 “현장을 빨리 빠져나가야겠단 생각에 차를 몰았다. 고의로 (피해자들을) 다치게 할 의도는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조합원 사
2026-04-22 08: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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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변호사 경력’ 채용 5년來 최고 경쟁률…검찰 문닫자 달라졌다[헤럴딥-세상&플러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경찰 ‘변호사 경력’ 채용 5년來 최고 경쟁률…검찰 문닫자 달라졌다[헤럴딥-세상&플러스]
지난달 경찰청이 공고를 낸 변호사 경력공채에는 89명이 지원했다. 30명을 경감 계급으로 채용할 계획인데, 경쟁률(2.97대 1)은 2021년 하반기 채용 이후 가장 높은 축에 든다. 당시 정부는 검경 수사권 조정에 박차를 가했다. 형사소송법과 검찰청법이 개정되며 검찰의 직접수사 범위가 줄고 수사 지휘권도 폐지되며 경찰 수사관에 관심이 높았던 때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아예 수사와 공소권을 겸비했던 검찰의 기능이 쪼개진다. 수사 기능은 새로 설치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이어 받는데 수사 범위는 6개 갈래로 제한된다. 때문에 경찰의 존재감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경찰에서 일해보려는 변호사들의 관심이 살아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동안 찬밥이던 변호사 공채, 다시 인기 경찰의 변호사 경력공채 경쟁률은 2022년을 기점으로 뚝 떨어졌다. 그리고 몇 년째 제자리걸음을 했다. 그래서 올해 상반기 경쟁률은 주목할 만하다. 특별한 인센티브가 추가된 것도 없는데 반등한 이유가 뭘까. 여
2026-04-06 11: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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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관영 ‘현금 살포’ 논란에 경찰 전북도청 압수수색](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김관영 ‘현금 살포’ 논란에 경찰 전북도청 압수수색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경찰이 김관영 전북특별도지사(더불어민주당)의 ‘현금 살포’ 의혹 강제수사에 나섰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6일 오전 김 지사 집무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30일 전주시 완산구의 한 식당에서 도내 기초의원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공무원 등 20명에게 현금을 나눠준 혐의를 받는다. 그는 저녁 식사에서 음주한 참석자들에게 대리 운전비 명목으로 1~10만원씩 총 68만원을 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 지사는 당시 지급한 현금을 회수했다고도 했으나, 최근 이 사실이 알려지고 논란이 일자 민주당은 그를 당원에서 제명 징계했다. 김 지사는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명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상태다.
2026-04-06 09: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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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들 경찰되겠다 너도나도 우르르…검찰 문 닫자 달라졌다 [세상&플러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변호사들 경찰되겠다 너도나도 우르르…검찰 문 닫자 달라졌다 [세상&플러스]
[헤럴드경제=박준규·이용경 기자] 지난달 경찰청이 공고를 낸 변호사 경력공채에는 89명이 지원했다. 30명을 경감 계급으로 채용할 계획인데, 경쟁률(2.97대 1)은 2021년 하반기 채용 이후 가장 높은 축에 든다. 당시 정부는 검경 수사권 조정에 박차를 가했다. 형사소송법과 검찰청법이 개정되며 검찰의 직접수사 범위가 줄고 수사 지휘권도 폐지되며 경찰 수사관에 관심이 높았던 때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아예 수사와 공소권을 겸비했던 검찰의 기능이 쪼개진다. 수사 기능은 새로 설치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이어 받는데 수사 범위는 6개 갈래로 제한된다. 때문에 경찰의 존재감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경찰에서 일해보려는 변호사들의 관심이 살아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찰의 변호사 경력공채 경쟁률은 2022년을 기점으로 뚝 떨어졌다. 그리고 몇 년째 제자리걸음을 했다. 그래서 올해 상반기 경쟁률은 주목할 만하다. 특별한 인센티브가 추가된 것도 없는데 반등한 이유가 뭘까. 여러 해석
2026-03-31 0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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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들 경찰 제복 입으려 우르르 몰려왔다…검찰 문 닫아서? [세상&플러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변호사들 경찰 제복 입으려 우르르 몰려왔다…검찰 문 닫아서? [세상&플러스]
[헤럴드경제=박준규·이용경 기자] 지난달 경찰청이 공고를 낸 변호사 경력공채에는 89명이 지원했다. 30명을 경감 계급으로 채용할 계획인데, 경쟁률(2.97대 1)은 2021년 하반기 채용 이후 가장 높은 축에 든다. 당시 정부는 검경 수사권 조정에 박차를 가했다. 형사소송법과 검찰청법이 개정되며 검찰의 직접수사 범위가 줄고 수사 지휘권도 폐지되며 경찰 수사관에 관심이 높았던 때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아예 수사와 공소권을 겸비했던 검찰의 기능이 쪼개진다. 수사 기능은 새로 설치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이어 받는데 수사 범위는 6개 갈래로 제한된다. 때문에 경찰의 존재감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경찰에서 일해보려는 변호사들의 관심이 살아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찰의 변호사 경력공채 경쟁률은 2022년을 기점으로 뚝 떨어졌다. 그리고 몇 년째 제자리걸음을 했다. 그래서 올해 상반기 경쟁률은 주목할 만하다. 특별한 인센티브가 추가된 것도 없는데 반등한 이유가 뭘까. 여러 해석
2026-03-27 17: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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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접촉사고에도 시간·인력 낭비...사고처리 ‘원콜 시스템’ 개편을](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기고] 접촉사고에도 시간·인력 낭비...사고처리 ‘원콜 시스템’ 개편을
가벼운 교통사고가 났다. “몇 대 몇” 판정 결과가 혹여 흐트러질까, 경찰관이 출동해 사고를 정리하기 전까지 차량을 사고 난 그대로 둔다. 보험사 사고처리 직원을 호출한다. 출동한 직원은 친절하게 사고 처리를 안내하지만, 정작 궁금한 건 물어도 답해주지도 않는다. 보험사의 판단이 전적으로 사고 책임을 결론짓는다. 피해자는 피해자대로, 가해자는 가해자대로 사고 처리 과정과 결과에 불신이 생길 수밖에 없는 구조다. 도로 위에선 귀중한 시간이 허비되고 주변 교통은 마비된다. 대한민국 사고처리의 현주소다. 한국교통연구원이 지난해 8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발생한 도로 교통사고는 125만2433건이다. 사망 2551명, 부상 193만9993명. 사고로 인한 피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54조595억원이다. 1분당 2.38건 사고에 사상자는 3.69명, 1028만원씩 사고 비용이 쌓인 셈이다. 피해 금액의 규모는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의 2.25%에 해당한다. 독
2026-03-26 11: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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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 사망’ 대전 안전공업, 경찰-노동청 압수수색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14명 사망’ 대전 안전공업, 경찰-노동청 압수수색 [세상&]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경찰이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다친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의 원인을 규명하는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대전경찰청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합동팀을 꾸려 23일 오전 9시부터 안전공업 본사와 공장, 대표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수사관들은 불이 난 공장의 소방 안전 관리 자료와 관할 지자체가 알지 못했던 시설 구조 변경 자료 등을 확보할 예정이다. 회사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의 휴대전화와 업무용 PC 등도 압수해 안전관리와 화재 당일 행적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불로 ‘2.5층’에 있던 헬스장을 이용하고 있던 직원들이 다수 사망했다. 이 공간은 층고가 높은 2층을 쪼개 만든 공간으로 도면에는 나와있지 않은 시설로 파악됐다. 또 인화성 위험물질을 다루는 공장이지만 평소 안전관리가 미흡했다는 직원들의 폭로도 이어지는 상황. 이번 화재가 발생하기 한 달 전 이 회사는 소방당국으로부터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 통보를 받았단 사실도 드러났다. 경찰은 소
2026-03-23 09: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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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출장 앞두고 ‘돈봉투’…3000만원 수수 혐의 김영환 지사 구속영장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국외 출장 앞두고 ‘돈봉투’…3000만원 수수 혐의 김영환 지사 구속영장 [세상&]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충청권 인사들로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3000만원의 금전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부터 경찰 수사선상에 올랐던 김영환 충북도지사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17일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김 지사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청탁금지법 위반·수뢰후부정처사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은 지난해 8월 충북도청을 압수수색 해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도 했다. 김 지사는 2024년 8월 충북 괴산에 있는 자신의 산막 인테리어 공사 비용 2000만원을 윤두영 충북 배구협회장으로부터 대납받았단 의혹을 받았다. 이후 김 지시는 보답으로 윤 협회장이 운영하는 식품업체가 충북도의 스마트팜 사업에 참여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단 의심도 받는다. 더불어 김 지사는 지난해 두 차례 해외 출장을 가기 전에 윤 협회장과 윤현우 충북체육회장 등 지역 체육계 인사들로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현금 1100만원을 받은 혐의도 받는다. 출장 여비 명목으로 지역 인사들이 돈을 모아 봉투
2026-03-17 11:07:23
![‘경찰의 꽃’ 총경 승진인사…경찰청·서울청 등 102명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4/23/ams.V01.photo.HDN.P.20260128.P12026012812494795594345295_T1.jpg?type=h&h=640)
![진주 화물연대 사망사고 운전자, 살인 혐의 적용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4/22/rcv.YNA.20260420.PYH2026042016900005200_T1.jpg?type=h&h=640)
![경찰 ‘변호사 경력’ 채용 5년來 최고 경쟁률…검찰 문닫자 달라졌다[헤럴딥-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4/16/news-p.v1.20260326.d0322a2a8f2943f2a40cc49b55f73069_T1.png?type=h&h=640)
![[속보] 김관영 ‘현금 살포’ 논란에 경찰 전북도청 압수수색](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4/06/rcv.YNA.20260406.PYH2026040602440005500_T1.jpg?type=h&h=640)
![[기고] 접촉사고에도 시간·인력 낭비...사고처리 ‘원콜 시스템’ 개편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3/26/news-p.v1.20260326.7f4634331286407d82aed8838e623dac_T1.jpg?type=h&h=640)
![‘14명 사망’ 대전 안전공업, 경찰-노동청 압수수색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3/23/rcv.YNA.20260321.PYH2026032102570006300_T1.jpg?type=h&h=640)
![국외 출장 앞두고 ‘돈봉투’…3000만원 수수 혐의 김영환 지사 구속영장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3/17/rcv.YNA.20260317.PYH2026031705360001300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