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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중수청장 선임 절차 시작…‘대국민 추천’ 받는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초대 중수청장 선임 절차 시작…‘대국민 추천’ 받는다 [세상&]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10월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이끌 초대 청장 후보자를 ‘대국민 추천’으로 선발한다. 2년 임기의 차관급인 중수청장은 전국 2874명의 수사관과 직원을 이끌고 7대 중대범죄 수사를 지휘한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더불어 중수청이 3대 수사기관 체제를 구성하게 된 만큼 초대 청장의 역할은 막중하다. 행정안전부는 19일 중수청장 후보추천위원회 구성을 발표하고 오는 26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후보 천거는 모든 국민, 단체, 법인이 할 수 있다. 추천하려는 인물의 주요 인적 사항과 추천 이유를 문서로 만들어 제출해야 한다. 중수청장 후보 핵심 요건은 ‘15년 경력’이다. 구체적으로 ▷국가기관, 정부 부처 등에서 수사나 법률 사무에 15년 이상 재직 ▷판사·검사·변호사로 15년 이상 재직 ▷대학, 연구기관에서 법학 분야 조교수 이상으로 15년 이상 재직한 사람이다. 이 자격요건을 고려하면 수사 경험이 많은 검사나
2026-08-19 09: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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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중수청장 일반 국민도 천거한다…흥행 실패 특례임용은 20일 마무리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사상 첫 중수청장 일반 국민도 천거한다…흥행 실패 특례임용은 20일 마무리 [세상&]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검찰의 수사 사무를 흡수하는 신설 조직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짜임이 구체화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중수청법 시행령), ‘중대범죄수사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중수청 직제), ‘중대범죄수사청수사관 임용령’(중수청수사관 임용령) 제정안이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국무회의서 의결된 제정안에는 지난 3월 제정된 중수청법이 위임한 세부 운영 기준과 조직·정원, 수사관 인사관리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을 규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중수청법 시행령에는 중수청장 임용 기준이 담겼다. 후보추천위원회는 적격 판정을 받은 인물 중 3명 이상을 청장 후보자로 추천해야 한다. 일반 국민(개인)이나 법인, 단체도 청장 후보를 추천할 수 있는 국민 참여 근거가 들어간 점이 눈길을 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달 초 브리핑에서 “시행령이 확정되면 그 절차에 따라 신속하게 후보 추천을 진행할 것”이라며 “국
2026-08-18 1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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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차 몰고 나오면 낭패…세종대로, 올림픽공원 대규모 집회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광복절 연휴 차 몰고 나오면 낭패…세종대로, 올림픽공원 대규모 집회 [세상&]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광복절인 15일에는 서울 세종대로를 중심으로 수만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집회가 예정돼 있어 시내 주요 도로 통제가 예정돼 있다. 주말 사이 도심을 찾는 시민들은 교통정보를 챙겨야 한다. 14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보수단체 자유통일당은 광복절 당일 오후 1시부터 세종대로사거리부터 시청 앞 구간에서 집회를 연다. 참가자들은 4시부터 집회 장소를 출발해 경복궁역을 거쳐 청와대 인근까지 행진도 예고했다. 이 시간대 서울경찰청에서 구세군교차로까지 양방향 차량 통행이 어렵다. 같은 날 오후 1시30분부터 민주노총과 진보 단체들은 율곡로와 사직로 일대에서 집회를 연다. 2시30분부터는 안국교차로를 출발해 종각교차로와 을지로입구교차로를 거쳐 서울광장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민주노총은 4시부터 서울광장에서 집회를 연다. 행진 중에 을지로입구역에서 시청역 교차로 사이 양방향 차량 통행이 어렵다. 송파구 올림픽공원 주변에서도 자유대학호국단 등 여러 보수단체가 대국민 참정권 집회
2026-08-14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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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탱크데이’ 논란 스타벅스 본사 압수수색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경찰, ‘탱크데이’ 논란 스타벅스 본사 압수수색 [세상&]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경찰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스타벅스코리아 본사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지난 5월 스타벅스는 때아닌 ‘탱크데이’ 프로모션을 벌여 5·18 민주화운동과 유공자를 모욕했단 논란에 휩싸였고 시민단체는 회사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등을 고발(5·18 특별법 위반과 모욕, 명예훼손 혐의)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을 맡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 수사팀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그간 고발장을 토대로 사건을 검토하고 참고인 조사를 벌여온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선 건 처음이다. 경찰은 지난 6월 초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으나 당시 검찰은 반려했다. 이날 압수수색팀의 핵심 목표는 스타벅스가 5월 문제의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내부 의사결정을 거쳐 실행하기까지의 과정을 확인할 회사 자료를 확보하는 것이다. 해당 기획안의 의사결정을 둘러싼 의사결정과 지시, 보고 관계 등을 파악해야 한다. 신세계그룹은 ‘탱크데이’ 프로모션이 문제가 되자 자체
2026-08-05 0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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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송현(매일경제 사회부 기자)씨 조부상
▶김충홍씨 별세, 이경심씨 남편상, 김혜경·혜량·미라씨 부친상, 양대수·김재선·이상원씨 장인상, 강희정씨 시부상, 김송현(매일경제 사회부 기자)·지우씨 조부상, 양재용·양석진·김승원·이유현·이유건씨 외조부상=3일 동광양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8시. (061)795-7700
2026-08-03 14: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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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언론탄압 12·3 불법계엄 때도 이어졌다…1980년 해직언론인들 목소리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1980년대 신군부의 정치적 탄압으로 펜을 놓아야 했던 언론인 모임인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협의회)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국민대토론회를 열었다. 이들은 “해직 후에도 취업 제한과 감시, 사찰 등 이른바 사후 관리를 자행한 전방위적 국가폭력이었다”며 12·3 비상계엄에서도 언론 탄업의 흔적이 목격됐다고 규탄했다. 해직된 언론인 35명은 “해직 이후 재취업이 제한되는 등 피해를 보았다”며 지난해 11월 국가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소송을 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6일 이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열었다. 협의회는 “80년대 언론인 해직에 대한 국가 책임을 법원이 처음으로 본격 심리하는 역사적 사례”라고 밝혔다. 한종범 협의회 상임대표는 이날 인사말에서 “전두환 일당은 어느 독재 세력보다 언론장악에 더욱 철저했고 더욱 간악했으며 더욱 야만적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정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야 국회의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전국언
2026-07-21 10: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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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석범(문화일보 사회부 부장)씨 모친상
▶박영순씨 별세, 장석범(문화일보 사회부 부장)·지수·란숙씨 모친상 = 28일,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30일 오전 7시45분. 1522-7000
2026-06-28 14: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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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최백진(OBS 경인TV 보도영상팀 부장)씨 부친상
▶최재철 씨 별세, 박희순 씨 배우자상, 최백진(OBS 경인TV 보도영상팀 부장)·광진 씨 부친상, 이선영 씨 시부상, 최승헌·다경·자연·유나 조부상= 근로복지공단대전병원장례식장 특1호, 발인 20일 오전 11시, 장지 서대산추모공원. 042-628-4440
2026-06-19 14: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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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중앙선관위 등 7곳 압수수색
6·3 지방선거 당일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등 선관위 사무실에 대한 동시다발적인 압수수색에 나섰다. 투표용지 관련 사건을 배당받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와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관위, 송파·서초·강남·광진·동작구 등 지역선관위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공직선거관리법 위반, 직무유기 등 혐의가 적시됐다. ▶관련기사 2면 광역수사대 소속 수사관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서울청 디지털포렌식 요원 등 100여명이 조를 나눠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검경 합수본) 검사 3명과 수사관 등 10여명도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송파구 선관위 등 3곳 압수수색에 참여했다. 수사관들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관위가 투표용지 인쇄 지침을 마련하는 과정이 기록된 자료와 선거 당일 중앙선관위와 각 지역선관위의 업무연락 내용, 개표함 실물 등을 확보
2026-06-11 11: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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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투표용지 부족’ 중앙선관위 등 7곳 압수수색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경찰 ‘투표용지 부족’ 중앙선관위 등 7곳 압수수색 [세상&]
[헤럴드경제=박준규·전새날·정주원 기자] 6·3 지방선거 당일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등 선관위 사무실에 대한 동시다발적인 압수수색에 나섰다. 투표용지 관련 사건을 배당받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와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관위, 송파·서초·강남·광진·동작구 등 지역선관위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공직선거관리법 위반, 직무유기 등 혐의가 적시됐다. 광역수사대 소속 수사관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서울청 디지털포렌식 요원 등 100여명이 조를 나눠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검경 합수본) 검사 3명과 수사관 등 10여명도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송파구 선관위 등 3곳 압수수색에 참여했다. 수사관들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관위가 투표용지 인쇄 지침을 마련하는 과정이 기록된 자료와 선거 당일 중앙선관위와 각 지역선관위의 업무연락 내용
2026-06-11 10:51:12
![초대 중수청장 선임 절차 시작…‘대국민 추천’ 받는다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9/rcv.YNA.20260818.PYH2026081810910001300_T1.jpg?type=h&h=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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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차 몰고 나오면 낭패…세종대로, 올림픽공원 대규모 집회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4/news-p.v1.20260814.770450f652fe45d08664b1d319184f19_T1.jpg?type=h&h=640)
![경찰, ‘탱크데이’ 논란 스타벅스 본사 압수수색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5/news-p.v1.20260622.887f343347dc4a9f8ceba250fff9d45b_T1.jpg?type=h&h=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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