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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외국 정부 도움 받기로…한국, 중국 등 4개국 한정 구조· 조사 허용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네팔과 중국 접경지역의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최악의 홍수로 피해 수습이 시급한 가운데 네팔 정부가 외국이 파견한 수색·구조팀의 지원을 일부 받기로 했다. 29일(현지시간) 네팔 매체 카트만두포스트에 따르면 네팔 정부는 피해 지역 내 수력발전소 터널 내부 구조 작업, 유전자 정보(DNA) 검사, 법의학 조사 등 3개 분야에 한정해, 4개 나라(인도·중국·호주·한국) 정부의 지원을 받기로 결정했다. 전날 네팔 외교부는 수색·구조 작전을 위한 국제적 도움을 당장 받지 않겠다고 밝혔으나 하루 만에 입장을 바꾼 것이다. 카트만두 포스트는 이번 대홍수로 실종된 이들 가운데 외국인도 적잖은 만큼 해당 국가의 외교적 압력을 받아 네팔 정부가 입장을 선회했다고 분석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네팔 정부 고위 관계자는 “홍수로 자국민이 실종된 국가들로부터 적어도 수색·구조팀과 일부 전문가의 (사고 현장) 진입을 허용해 달라는 막대한 압력을 받았다”고 말했다. 미국, 영
2026-08-29 13: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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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세지는 경찰 ‘국가수사본부장’도 청문회 열자…관련법 개정안 발의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힘세지는 경찰 ‘국가수사본부장’도 청문회 열자…관련법 개정안 발의 [세상&]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형사사법체계 개편으로 검찰이 수사 사무를 내려놓게 되면서, 경찰의 수사권을 견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회에서는 전국 4만명에 이르는 수사경찰을 지휘·감독하는 국가수사본부장을 임명할 때 인사청문회를 거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29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을 보면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상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전날 ‘국가수사본부장 인사청문회 도입 3법’을 대표발의했다.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경찰법), 국회법, 인사청문회법 개정안으로 구성됐다. 경찰법 개정안은 국수본부장을 치안정감으로 보하도록 한 현행 규정(16조)에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는 요건을 추가했다. 국회법 개정안은 국수본부장을 소관 상임위원회가 인사청문회를 여는 공직 후보자에 포함하고, 인사청문회법 개정안은 정부가 국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해야 하는 대상에 국수본부장을 추가했다. 형사소송법 개정에 따라 수사는 앞으로 경찰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청(중
2026-08-29 11: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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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다가구주택 불…1명 사망, 4명 부상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인천 연수구 다가구주택 불…1명 사망, 4명 부상 [세상&]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어젯밤 인천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불이 나 2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9일 인천소방에 따르면 불은 전날 오후 10시56분께 인천 연수구 옥련동에 있는 한 3층짜리 다가구 주택에서 발생했다. 이 불로 20대 남성 주민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으나 끝내 숨졌다. 다른 주민 2명은 2도 화상 등 중상을 입었다. 다른 주민과 방문객 등 2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소방은 장비 33대, 인력 99명을 투입해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주택 1층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감식을 통해 구체적인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2026-08-29 1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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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있는 아들이 연락 안 돼” 실종신고…차량만 포구에서 발견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제주 있는 아들이 연락 안 돼” 실종신고…차량만 포구에서 발견 [세상&]
경찰-소방-군 이틀째 수색 중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제주에서 일하고 있는 20대 아들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실종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이 이틀째 수색하고 있다. 29일 서귀포경찰서와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10분께 ‘제주에서 직장생활 중인 아들이 연락받지 않는다’는 내용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실종 대상자 A씨 소유의 차량은 서귀포 하예포구 인군에서 발견됐으나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군은 전날 오후부터 탐색 드론을 띄우고 구조견과 함께 도보 수색을 벌였다. 이날도 수색을 이어가면서 실종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26-08-29 09: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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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포장지에 ‘일본 다케시마’ 버젓이…“굿즈 만든다고 독도가 일본땅 되느냐”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일본 시마네현에서 ‘다케시마’(竹島·일본이 독도를 일컫는 이름)라고 이름 붙인 쌀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제보받아 공개했다. 그가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올린 중량 2㎏짜리 쌀 포장지에는 ‘일본 다케시마’(日本國竹島)라고 큼지막이 적혀있다. 옆에는 ‘시마네현산 쌀’이라는 문구도 보인다. 이 제품은 과거 시마네현이 매년 2월22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열면서 판매한 것으로 보인다. 일반 소매점에서도 현재 판매되고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서 교수는 쌀과 함께 ‘로소쿠섬 소금’이라고 적힌 제품 사진도 올렸다. 로소쿠섬은 시마네현 오키군(오키제도)에 있는 무인도 이름인데, 이 제품은 포장지에 독도까지 새기고 오키제도와의 거리까지 의도적으로 적었다. 서 교수는 “그야말로 어리석은 짓이다. 다양한 굿즈를 만든다고 독도가 일본 땅이 되느냐”며 “시마네현은 역사를 직시하고 더 이상 독도에 관한 억지 주장을 멈춰야 한다”고 적었
2026-08-29 09: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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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하고 옮긴 캐리어…경찰 ‘유학생 살해’ 중국인 강사 데리고 유기장소 탐색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여장하고 옮긴 캐리어…경찰 ‘유학생 살해’ 중국인 강사 데리고 유기장소 탐색 [세상&]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경북 경산에서 발생한 중국인 유학생 살해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피의자를 데리고 전국 곳곳을 돌며 훼손된 피해자 시신을 찾고 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경북 경산경찰서는 전날 오전부터 피의자 중국인 강사 정모(31) 씨를 형사들이 연행해 피해자 시신을 유기한 곳을 찾고 있다. 대학 강사인 정씨는 그 학교 중국인 유학생 A(25)씨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은 피의자가 자기 거주지인 경산 하양에서 A씨를 살해하고 훼손한 뒤 경북과 경기 등 전국 곳곳에 흩어 버린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여장하고 이동하는 등 경찰 수사에 혼선을 주려고 노력한 흔적도 확인됐다. 경찰은 범행 이후의 폐쇄회로(CC)TV, 차량 블랙박스 화면을 확보하고 휴대전화 사용 이력 등을 종합해 이동 동선을 재구성하고 있다. 현재까지 정씨의 자택과 경북 경주, 경기도 군포 등지에서 사람의 신체 일부가 발견됐다. 자택에서 확보한 시신 일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숨진 피해자 A씨의
2026-08-29 08: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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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연인 보복살인’ 피의자는 52세 김상수, 경찰 신상공개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성남 연인 보복살인’ 피의자는 52세 김상수, 경찰 신상공개 [세상&]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지난달 경기도 성남에서 자신을 스토킹 혐의로 고소한 과거 연인을 살해한 김상수(52)의 신상을 25일 경찰이 공개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내달 24일 오전 9시까지 한 달간 남부청 홈페이지에 김상수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머그샷) 등 신상정보를 게시한다고 밝혔다. 김상수는 지난달 5일 오전 3시께 성남시 중원구에서 4년간 교제하다 헤어진 6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지속적으로 피해자에게 접근했고 이에 스토킹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에 앙심을 품고 미리 준비한 흉기로 피해자를 찔러 살해했다. 경찰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 혐의를 적용해 지난 19일 구송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2026-08-25 09: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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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제주 실종사건 허위종결 경찰 석방…법원 체포적부심 인용](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제주 실종사건 허위종결 경찰 석방…법원 체포적부심 인용
[헤럴드경제]제주 실종사건 허위종결 경찰 석방…법원 체포적부심 인용
2026-08-24 15: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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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한소희(SBS 정책팀 기자)씨 조모상
▶김양근(향년 90세)씨 별세, 한소희(SBS 정책팀 기자)씨 조모상 = 안양장례식장 3호실, 발인 26일 5시30분, 장지 함백산추모공원. 031-456-5555
2026-08-24 14: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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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도 옮긴다…부장검사급, 10년차 평검사 100여명 중수청 지원한 듯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임은정도 옮긴다…부장검사급, 10년차 평검사 100여명 중수청 지원한 듯 [세상&]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10월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특례임용에 검찰청 소속 검사와 수사관 2375명이 지원했다. 지원자 대부분은 검찰 수사관이나, 임은정 서울 동부지검장을 비롯한 검사 상당수도 특례임용에 지원서를 써낸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중수청 개청준비단에 따르면 전날 마감한 특례임용 신청에 중수청 정원(2874명)의 82.6%인 2375명이 지원했다. 준비단은 이달 7~20일 사이 검찰청 소속 검사와 수사관 등을 대상으로 특례 임용 희망 신청을 받았다. 중수청수사관 임용령에 따르면 검찰 소속 검사와 수사관은 별도의 전형을 거치지 않고 중수청으로 적을 옮길 수 있다. 검사 가운데 중수청 이동을 희망한 이들이 얼마나 되는지가 관심사다. 준비단은 지원자의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법조계에서는 100명 안팎은 지원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경력이 15년 이상의 부장검사급, 경력 10년을 갓 넘긴 검사들이 주로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의 대표적인 개
2026-08-21 12:45:00

![힘세지는 경찰 ‘국가수사본부장’도 청문회 열자…관련법 개정안 발의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722.e3975d64b7b24141b78fb13ed39fd444_T1.png?type=h&h=640)
![인천 연수구 다가구주택 불…1명 사망, 4명 부상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db1b74f1e8194d95a5bffc36d1bfe941_T1.png?type=h&h=640)
![“제주 있는 아들이 연락 안 돼” 실종신고…차량만 포구에서 발견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8.ef4195900bb442839e4fcf91759146cc_T1.jpg?type=h&h=640)

![여장하고 옮긴 캐리어…경찰 ‘유학생 살해’ 중국인 강사 데리고 유기장소 탐색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rcv.YNA.20260827.PYH2026082709450005300_T1.jpg?type=h&h=640)
![‘성남 연인 보복살인’ 피의자는 52세 김상수, 경찰 신상공개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5/news-p.v1.20260825.4a1a225d5519487594dabbd0de333303_T1.png?type=h&h=640)
![[속보]제주 실종사건 허위종결 경찰 석방…법원 체포적부심 인용](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4/news-p.v1.20260820.372f2287c6a24605a6210fb051f911bb_T1.jpg?type=h&h=640)
![임은정도 옮긴다…부장검사급, 10년차 평검사 100여명 중수청 지원한 듯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1/rcv.YNA.20260811.PYH2026081103420001301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