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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있는 아들이 연락 안 돼” 실종신고…차량만 포구에서 발견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제주 있는 아들이 연락 안 돼” 실종신고…차량만 포구에서 발견 [세상&]
경찰-소방-군 이틀째 수색 중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제주에서 일하고 있는 20대 아들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실종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이 이틀째 수색하고 있다. 29일 서귀포경찰서와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10분께 ‘제주에서 직장생활 중인 아들이 연락받지 않는다’는 내용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실종 대상자 A씨 소유의 차량은 서귀포 하예포구 인군에서 발견됐으나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군은 전날 오후부터 탐색 드론을 띄우고 구조견과 함께 도보 수색을 벌였다. 이날도 수색을 이어가면서 실종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26-08-29 09: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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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포장지에 ‘일본 다케시마’ 버젓이…“굿즈 만든다고 독도가 일본땅 되느냐”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일본 시마네현에서 ‘다케시마’(竹島·일본이 독도를 일컫는 이름)라고 이름 붙인 쌀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제보받아 공개했다. 그가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올린 중량 2㎏짜리 쌀 포장지에는 ‘일본 다케시마’(日本國竹島)라고 큼지막이 적혀있다. 옆에는 ‘시마네현산 쌀’이라는 문구도 보인다. 이 제품은 과거 시마네현이 매년 2월22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열면서 판매한 것으로 보인다. 일반 소매점에서도 현재 판매되고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서 교수는 쌀과 함께 ‘로소쿠섬 소금’이라고 적힌 제품 사진도 올렸다. 로소쿠섬은 시마네현 오키군(오키제도)에 있는 무인도 이름인데, 이 제품은 포장지에 독도까지 새기고 오키제도와의 거리까지 의도적으로 적었다. 서 교수는 “그야말로 어리석은 짓이다. 다양한 굿즈를 만든다고 독도가 일본 땅이 되느냐”며 “시마네현은 역사를 직시하고 더 이상 독도에 관한 억지 주장을 멈춰야 한다”고 적었
2026-08-29 09: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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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하고 옮긴 캐리어…경찰 ‘유학생 살해’ 중국인 강사 데리고 유기장소 탐색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여장하고 옮긴 캐리어…경찰 ‘유학생 살해’ 중국인 강사 데리고 유기장소 탐색 [세상&]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경북 경산에서 발생한 중국인 유학생 살해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피의자를 데리고 전국 곳곳을 돌며 훼손된 피해자 시신을 찾고 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경북 경산경찰서는 전날 오전부터 피의자 중국인 강사 정모(31) 씨를 형사들이 연행해 피해자 시신을 유기한 곳을 찾고 있다. 대학 강사인 정씨는 그 학교 중국인 유학생 A(25)씨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은 피의자가 자기 거주지인 경산 하양에서 A씨를 살해하고 훼손한 뒤 경북과 경기 등 전국 곳곳에 흩어 버린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여장하고 이동하는 등 경찰 수사에 혼선을 주려고 노력한 흔적도 확인됐다. 경찰은 범행 이후의 폐쇄회로(CC)TV, 차량 블랙박스 화면을 확보하고 휴대전화 사용 이력 등을 종합해 이동 동선을 재구성하고 있다. 현재까지 정씨의 자택과 경북 경주, 경기도 군포 등지에서 사람의 신체 일부가 발견됐다. 자택에서 확보한 시신 일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숨진 피해자 A씨의
2026-08-29 08: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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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연인 보복살인’ 피의자는 52세 김상수, 경찰 신상공개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성남 연인 보복살인’ 피의자는 52세 김상수, 경찰 신상공개 [세상&]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지난달 경기도 성남에서 자신을 스토킹 혐의로 고소한 과거 연인을 살해한 김상수(52)의 신상을 25일 경찰이 공개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내달 24일 오전 9시까지 한 달간 남부청 홈페이지에 김상수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머그샷) 등 신상정보를 게시한다고 밝혔다. 김상수는 지난달 5일 오전 3시께 성남시 중원구에서 4년간 교제하다 헤어진 6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지속적으로 피해자에게 접근했고 이에 스토킹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에 앙심을 품고 미리 준비한 흉기로 피해자를 찔러 살해했다. 경찰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 혐의를 적용해 지난 19일 구송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2026-08-25 09: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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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제주 실종사건 허위종결 경찰 석방…법원 체포적부심 인용](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제주 실종사건 허위종결 경찰 석방…법원 체포적부심 인용
[헤럴드경제]제주 실종사건 허위종결 경찰 석방…법원 체포적부심 인용
2026-08-24 15: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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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한소희(SBS 정책팀 기자)씨 조모상
2026-08-24 14: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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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도 옮긴다…부장검사급, 10년차 평검사 100여명 중수청 지원한 듯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임은정도 옮긴다…부장검사급, 10년차 평검사 100여명 중수청 지원한 듯 [세상&]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10월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특례임용에 검찰청 소속 검사와 수사관 2375명이 지원했다. 지원자 대부분은 검찰 수사관이나, 임은정 서울 동부지검장을 비롯한 검사 상당수도 특례임용에 지원서를 써낸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중수청 개청준비단에 따르면 전날 마감한 특례임용 신청에 중수청 정원(2874명)의 82.6%인 2375명이 지원했다. 준비단은 이달 7~20일 사이 검찰청 소속 검사와 수사관 등을 대상으로 특례 임용 희망 신청을 받았다. 중수청수사관 임용령에 따르면 검찰 소속 검사와 수사관은 별도의 전형을 거치지 않고 중수청으로 적을 옮길 수 있다. 검사 가운데 중수청 이동을 희망한 이들이 얼마나 되는지가 관심사다. 준비단은 지원자의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법조계에서는 100명 안팎은 지원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경력이 15년 이상의 부장검사급, 경력 10년을 갓 넘긴 검사들이 주로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의 대표적인 개
2026-08-21 1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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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중수청장 선임 절차 시작…‘대국민 추천’ 받는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초대 중수청장 선임 절차 시작…‘대국민 추천’ 받는다 [세상&]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10월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이끌 초대 청장 후보자를 ‘대국민 추천’으로 선발한다. 2년 임기의 차관급인 중수청장은 전국 2874명의 수사관과 직원을 이끌고 7대 중대범죄 수사를 지휘한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더불어 중수청이 3대 수사기관 체제를 구성하게 된 만큼 초대 청장의 역할은 막중하다. 행정안전부는 19일 중수청장 후보추천위원회 구성을 발표하고 오는 26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후보 천거는 모든 국민, 단체, 법인이 할 수 있다. 추천하려는 인물의 주요 인적 사항과 추천 이유를 문서로 만들어 제출해야 한다. 중수청장 후보 핵심 요건은 ‘15년 경력’이다. 구체적으로 ▷국가기관, 정부 부처 등에서 수사나 법률 사무에 15년 이상 종사하거나 재직하거나 ▷판사·검사·변호사로 15년 이상 재직하거나 ▷대학, 연구기관에서 법학 분야 조교수 이상으로 15년 이상 재직한 사람이다. 이 자격요건을 고려하면 수
2026-08-19 09: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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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중수청장 일반 국민도 천거한다…흥행 실패 특례임용은 20일 마무리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사상 첫 중수청장 일반 국민도 천거한다…흥행 실패 특례임용은 20일 마무리 [세상&]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검찰의 수사 사무를 흡수하는 신설 조직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짜임이 구체화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중수청법 시행령), ‘중대범죄수사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중수청 직제), ‘중대범죄수사청수사관 임용령’(중수청수사관 임용령) 제정안이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국무회의서 의결된 제정안에는 지난 3월 제정된 중수청법이 위임한 세부 운영 기준과 조직·정원, 수사관 인사관리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을 규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중수청법 시행령에는 중수청장 임용 기준이 담겼다. 후보추천위원회는 적격 판정을 받은 인물 중 3명 이상을 청장 후보자로 추천해야 한다. 일반 국민(개인)이나 법인, 단체도 청장 후보를 추천할 수 있는 국민 참여 근거가 들어간 점이 눈길을 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달 초 브리핑에서 “시행령이 확정되면 그 절차에 따라 신속하게 후보 추천을 진행할 것”이라며 “국
2026-08-18 1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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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차 몰고 나오면 낭패…세종대로, 올림픽공원 대규모 집회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광복절 연휴 차 몰고 나오면 낭패…세종대로, 올림픽공원 대규모 집회 [세상&]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광복절인 15일에는 서울 세종대로를 중심으로 수만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집회가 예정돼 있어 시내 주요 도로 통제가 예정돼 있다. 주말 사이 도심을 찾는 시민들은 교통정보를 챙겨야 한다. 14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보수단체 자유통일당은 광복절 당일 오후 1시부터 세종대로사거리부터 시청 앞 구간에서 집회를 연다. 참가자들은 4시부터 집회 장소를 출발해 경복궁역을 거쳐 청와대 인근까지 행진도 예고했다. 이 시간대 서울경찰청에서 구세군교차로까지 양방향 차량 통행이 어렵다. 같은 날 오후 1시30분부터 민주노총과 진보 단체들은 율곡로와 사직로 일대에서 집회를 연다. 2시30분부터는 안국교차로를 출발해 종각교차로와 을지로입구교차로를 거쳐 서울광장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민주노총은 4시부터 서울광장에서 집회를 연다. 행진 중에 을지로입구역에서 시청역 교차로 사이 양방향 차량 통행이 어렵다. 송파구 올림픽공원 주변에서도 자유대학호국단 등 여러 보수단체가 대국민 참정권 집회
2026-08-14 11:40:00
![“제주 있는 아들이 연락 안 돼” 실종신고…차량만 포구에서 발견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8.ef4195900bb442839e4fcf91759146cc_T1.jpg?type=h&h=640)

![여장하고 옮긴 캐리어…경찰 ‘유학생 살해’ 중국인 강사 데리고 유기장소 탐색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rcv.YNA.20260827.PYH2026082709450005300_T1.jpg?type=h&h=640)
![‘성남 연인 보복살인’ 피의자는 52세 김상수, 경찰 신상공개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5/news-p.v1.20260825.4a1a225d5519487594dabbd0de333303_T1.png?type=h&h=640)
![[속보]제주 실종사건 허위종결 경찰 석방…법원 체포적부심 인용](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4/news-p.v1.20260820.372f2287c6a24605a6210fb051f911bb_T1.jpg?type=h&h=640)
![초대 중수청장 선임 절차 시작…‘대국민 추천’ 받는다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9/rcv.YNA.20260818.PYH2026081810910001300_T1.jpg?type=h&h=640)
![사상 첫 중수청장 일반 국민도 천거한다…흥행 실패 특례임용은 20일 마무리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8/rcv.YNA.20260811.PYH2026081105300001300_T1.jpg?type=h&h=640)
![광복절 연휴 차 몰고 나오면 낭패…세종대로, 올림픽공원 대규모 집회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4/news-p.v1.20260814.770450f652fe45d08664b1d319184f19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