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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공연, 표 없어도 여기서 볼 수 있다고? 꼼수 관람, 경찰 사전에 막았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BTS 컴백 공연, 표 없어도 여기서 볼 수 있다고? 꼼수 관람, 경찰 사전에 막았다 [세상&]
[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이뤄지는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 공연을 두고 암표까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경찰과 서울시가 우회 관람을 막기 위해 전격적으로 주변 빌딩의 출입을 통제한다. 인근 건물 출입과 이에 따른 옥상 관람을 막기 위해서다. 앞두고 인파 밀집을 막기 위해 주변 빌딩 31곳에 대한 전례 없는 통제가 이뤄진다. 15일 경찰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광화문광장 인근 31개 건물가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됐다. 또 이들은 각 건물의 보안 담당자들과 안전관리 방안을 협의 중이다. 우선 경찰은 지난 13일 광장과 바로 인접한 6개 건물 측과 간담회를 열고, 공연 당일 건물 전면 출입구를 폐쇄하고 후면 출입구만 개방해 달라고 협조를 구했다. 이는 관람객들이 건물 후문으로 들어와 정문으로 빠져나가는 식으로 31개 공식 출입구를 우회해 공연장에 진입하는 것을 막기 위한 동선 통제 조치다. 이미 온라인 SNS 등에선 암표가 100만원을 훌쩍 넘게
2026-03-15 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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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 구조 온 구급대 얼굴 때린 적반하장 30대의 최후…벌금 500만원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퍽’ 구조 온 구급대 얼굴 때린 적반하장 30대의 최후…벌금 500만원 [세상&]
[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자신을 구하러 온 구급대원을 폭행한 30대가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울산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저녁 울산 울주군 한 도로에서 “넘어져서 다쳤다”고 119로 신고했다. 구급대원들이 출동해 구급차에 태우자 A씨는 삿대질하며 소리를 지르고, 구급차 안에 있는 응급 장비를 떼어내는 등 소란을 피웠다. 구급대원들이 구급차에서 내리라고 하자, A씨는 구급대원들 얼굴을 때리고 멱살을 잡아 흔드는 등 폭행했다. 재판부는 “별다른 이유도 없이 구조·구급 활동을 방해했다”며 ‘다만, 피해가 크지 않고 가족과 직장 동료들이 선처를 탄원하는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2026-03-15 08: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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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첫 날 수업 중 별이된 아이들…미·이란 전쟁 사망자 군·민간인 3000명 넘었다
[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보름을 넘기면서 이란, 레바논, 이스라엘,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전역에서 숨진 각국 군인과 민간인이 이미 3000명을 웃돈 것으로 추산된다고 CNN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부분의 사망자는 이란에서 나왔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집중 공습으로 2400여명이 숨져 인명 피해의 절대 다수가 이란에 집중됐다. 미국에 본부를 둔 이란 인권 단체인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지난달 28일 전쟁이 시작되고 나서 어린이 205명을 포함한 1298명의 민간인과 군인 1122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했다고 지난 13일 전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해 군인 사망자가 약 1000명 증가한 것이 두드러졌다. 200명이 넘는 이란 어린이 희생자 중 대부분은 미군의 미사일 오폭 가능성이 제기된 초등학교 폭격 사건으로 발생했다. 유엔 주재 이란 대사는 지난 10일 자국민 1300명 이상이 숨졌다고 밝힌 바 있지만 이후 이란 당국은
2026-03-15 08: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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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자도 피곤해’ 야간노동 스트레스 이정도였어?…새벽배송 제한되나
[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야간노동의 폐해를 경고하는 보고서가 나와 눈길을 끈다. 야간노동이 장시간 근로로 이어져 만성 피로와 수면장애, 스트레스 등의 건강 문제를 유발하는 것은 물론, 근무에 대한 만족도를 낮춰 노동자가 개인의 발전 가능성을 낮게 인식하게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5일 한국노동연구원의 ‘야간노동의 노동 현실과 삶의 질’ 연구에서는 한국노동패널 26차 부가조사 자료와 개인설문 자료를 이용해 야간노동자와 비야간노동자의 일자리 특성과 근무 환경을 파악하고, 양 집단 간 건강 및 직무만족도 차이를 분석했다. 그 결과 야간노동자의 평균 주당 근로시간은 47.5시간이고, 비야간노동자는 39.7시간으로 집계됐다. 야간노동자는 장시간 노동에도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야간노동자는 비야간노동자보다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를 벗어나는 비표준 근무시간(저녁·주말근무)이 월등히 많았고, 고강도·중강도 직무를 수행하는 비율이 높았다. 근무 외 시간 동안 운동 및 여가 활동 관련 신
2026-03-15 08: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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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란 드론 막다 미사일 떨어져간다…‘요격 미사일 재고 부족 심각’ 美에 통보
[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이스라엘의 방공망이 절체정명의 위기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요격 미사질 재고가 바닥나면서다. 이란과 전쟁 중인 이스라엘이 탄도탄 요격 미사일이 심각하게 부족한 상태라고 미국에 알렸다고 미 인터넷 매체 세마포르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이미 작년 6월 이란과의 ‘12일 전쟁’ 당시 요격 미사일을 발사하며 재고가 줄어든 상태에서 이번 전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CNN은 이란이 미사일에 집속탄을 추가하고 있어 이스라엘의 요격 미사일 부족이 심화할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스라엘은 전투기 등 여러 방어 수단을 보유하고 있지만, 장거리 공격에는 요격 미사일이 가장 효과적이다. 단거리 공격용 아이언돔 시스템은 별도로 운용되고 있다. 이에 대해 미 당국자는 몇 달 전부터 이스라엘의 요격 능력이 낮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었다며, 예상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미국의 요격 미사일 재고는 이스라엘처럼 부족한 상황은 아니라고 강조
2026-03-15 08:10:44
![BTS 컴백 공연, 표 없어도 여기서 볼 수 있다고? 꼼수 관람, 경찰 사전에 막았다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3/15/news-p.v1.20260315.e4873c47858a4013ac36c306de0ba54a_T1.jpg?type=h&h=640)
![‘퍽’ 구조 온 구급대 얼굴 때린 적반하장 30대의 최후…벌금 500만원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3/15/news-p.v1.20260315.334a4cfa7b2c4e1b942b2dec9a531129_T1.jpeg?type=h&h=640)


